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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10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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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Freedom from Tyranny of the Urgent

찰스 험멜

정영만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09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1307

품목정보 140*20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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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구성, 실용적인 점검표 추가로 더욱 새로워진,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10주년 기념판!


속도에 질식당한 현대인을 위한 작전 타임!

“언제까지 급한 일로 쫓기듯 살아갈 것인가?”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삶의 근본 원인은 시간 부족이 아니라 바로 무너진 우선순위다. 정작 중요한 일은 내버려둔 채 어영부영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당장 급한 일에만 끌려 다니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부르심에 따라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급한 일과 중요한 일 가운데 우선순위를 세울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삶을 거울삼아 성경적인 원칙을 제시한다. 나아가 규칙적으로 하나님과 작전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며, 큰 원칙 안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은 시간과 계획표에 쫓기지 않으면서도 주어진 일상 속에서 소명을 충실히 이루어가도록 귀한 통찰과 도전을 줄 것이다.


[독자 대상]

- 학과 공부와 취업 준비, 선교단체 활동과 교회 봉사 등으로 늘 바쁜 대학생.

- 상황과 필요에 얽매여 목적을 상실한 채 외적 활동에만 늘 바쁜 그리스도인.

- 분주한 삶이 만족스럽지 않으면서도 삶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늘 바쁜 그리스도인.

- 이제는 정말로 ‘시간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특징]

- 시간 관리에 대해 ‘성경적 원칙’과 ‘성령의 인도’라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 늘 급한 현대인의 삶을 진단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찾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쉽고도 명확하게 안내한다.

-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한 자기 점검표’가 추가되었다.


목차


추천사_ 급한 일로 쫓기는 당신과 나를 위한 책


1부 삶의 원칙을 세우라

1장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의 불편한 진실

2장 예수님의 시간 사용 원칙

3장 참된 자유를 위한 올바른 목표 설정

4장 1단계: 우선순위를 정하라

5장 2단계: 시간 사용 현황을 조사하라

6장 3단계: 시간 예산을 세우라

7장 4단계: 계획을 실행하라


2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라

8장 부르심에 따른 의사 결정

9장 하나님과의 작전 타임

10장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

11장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

12장 진정한 안식일

13장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


맺음말_ 시간, 폭군인가 친구인가?

부록_ 변화를 위한 자기 점검표


본문 펼쳐보기


예수님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청사진이나 미리 정해진 계획표를 갖고 계시지 않았다. 그분은 매일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아버지의 지시를 들으셨다. 누가는 성령의 역할을 강조한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신다. 그리고 집중적인 시험을 받으신 후 갈릴리로 돌아와 성령의 능력을 입어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실행해 가신다.

이런 식으로 예수님은 긴급한 요구, 때로 합당할 뿐 아니라 절박하기까지 한 그 요구를 거부하셨다. 정말로 중요한 일, 곧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말이다.

_2장에서


우리는 ‘시간 관리’라는 용어가 잘못된 말임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은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혹은 비축해 두거나 잃어버리거나 할 수 없으며, ‘관리’는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삶의 목표와 가치를 부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서 우리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그 일을 계획하고 결정하고 조직하고 평가하며 수정할 것인가?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틀 안에서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_3장에서


개인적인 작전 타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른 어떤 활동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우선순위와 실적을 재검토하여,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장래 계획 중인 일에 필요한 수정을 가하기 위해 따로 준비된 시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말은 특히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는 영토가 아니라 관계다. 하나님 나라는 일차적으로 삶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다스림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건의 시간’이라고 부르는 작전 타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증진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넘치도록 충만한 목적의식이야말로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산상수훈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마 6:33). 가장 기본적으로 헌신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의 의미를 발견한다.

_9장에서


추천의글


‘시간 관리’만큼 우리에게 학습된 무력감으로 다가오는 영역도 드물 것입니다. 수없이 많이 계획도 세워 보았고, 결단도 해 보았으나 결국에는 급한 일에 쫓기는 삶으로 회귀해 버린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채찍과 당근, 두 종류 아이템으로 휘둘러 분주함으로 몰아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시간 관리’는 단지 어떤 기법을 익힌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자는 ‘시간’이 아닌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결국 자신의 태도와 습관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커져야 하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는 ‘원칙’을 거듭 강조합니다.

_조신영, 「경청」「쿠션」저자, 추천사 중에서


나는 매일 계획표를 작성하는 편이지만, 제대로 실행한 적은 거의 없다. 이리저리 끌려다니듯 살다가, 문득 ‘내가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건가?’ 회의가 들었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부르심은 우리의 한계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기도로 그날의 계획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곧 지혜임을 깨달았다.

_구서경, 재무설계사, (주)TNV Advisors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와 다른 사람들의 요구대로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마음속은 삶에 대한 불만족으로 가득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우선순위를 잃어버리고 주님과의 만남을 놓쳐 버린 결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_백연실, 한국커넥션 총무팀 사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 닿은 단어는 ‘주되심’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삶의 주인이심을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지금 이 ‘시간’을 진정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해 사용하고 있었는가? 그 방법을 실제적이고도 명료하게 제시해 주는 이 책은 ‘얇지만 요긴한’ 책이다.

- 박시현, 한국외대(용인) 아랍어통번역학과 06학번 -


이 시대 대학생의 일상은 너무나 바쁜 것 같다. 공부하고 고민해야 할 것도 많고, 관심을 갖고 섬겨야 할 사람들도 많은데,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는 내 한계 때문에 지치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나의 일상을 구석구석 돌아보게 해주었다. 책의 내용을 한 단계씩 따라가다가 보면, 매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기쁨과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함수민,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07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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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험멜
찰스 험멜(Charles E. Hummel)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화학공학을,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성서문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IVF 이사와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에 위치한 배링턴 칼리지(Barrington College) 총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과학과 성경, 갈등인가 화해인가?」, 소책자「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성령 충만」, 「참 자유를 찾아서」(이상 IVP 역간) 등이 있고, 부인과 함께 성경공부 교재「창세기」(IVP 말씀과 삶 시리즈)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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