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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30가지 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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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2024년 02월 29일 출간

ISBN 9788904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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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빠하고 이야기 좀 할까?”

신체적, 정서적, 환경적 변화를 맞는

우리 아이를 위한 기독교 성교육


[출판사 서평]

어느새 달라진 우리 아이,

건강한 사춘기를 위하여!

착하고 말 잘 듣던 우리 아이가 어느 날부터 “아니”, “싫어”를 말하고 방문을 닫고 들어앉는다면 부모는 아이의 사춘기를 직감할 것이다. 하지만 당황해서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갈등을 빚기보다 자녀가 처한 상황을 이해해 주는 것이 좋다. 사춘기는 신체적, 정서적, 학업적으로 매우 큰 변화를 겪는 시기로, 아이는 특히 이차성징을 겪으며 몸과 마음이 어른이 될 준비를 시작한다. 자신도 처음 겪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함께 읽는 기독교 성교육 도서가 나왔다.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30가지 성 이야기』는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근한 말투를 사용한다. 목회자이자 상담가인 저자가 실제로 중학생 아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성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 몸의 변화와 함께 관심사, 정서, 관계의 변화 등 사춘기에 대한 폭넓은 이슈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30가지 질문을 선정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일러스트와 ‘정리하기’, ‘기억하기’, ‘기도하기’로 이루어진 장별 마무리가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여보, 어색해서 도저히 못 하겠어요.”

성교육, 중요한 건 알지만 시작이 어렵다면?

청소년 성교육 문제는 한국 사회의 중요한 사안이지만 뚜렷한 대안이나 효과적인 교육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성관계 경험률은 5.9%로 증가했고, 대중 매체에서는 자유로운 성관념을 조장한다.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하고 새로운 범죄가 발생하는가 하면, 동거, 혼전 순결 등 아직 기독교 세계관이 정립되지 않은 자녀에게 혼란스러운 세상의 메시지들도 많다. 비기독 청소년들과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어울려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구별된 성경적 성 가치관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럼에도 부모가 아이들의 성교육을 담당하기에는 조심스럽고 어색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들 성교육은 자녀가 아빠보다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음에도 엄마가 도맡기가 어렵다. 저자는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아빠와 충분히 의견을 나눈 뒤, 아빠가 아들에게 대화를 제안하라고 추천한다. “아빠도 옛날에 같은 고민이 있었어.”, “너도 이제 아빠와 같은 어른의 몸이 되는 거란다”라고 친근하게 다가가며 아이의 전반적인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 신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한다.  


사춘기 남자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Q. 왜 몸에 없던 털이 나기 시작하죠?

Q. 나는 누구일까요?: 자존감과 자아 존중

Q.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Q.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까요?

Q. 하나님은 왜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나요?

Q. 이성 교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성관계는 언제 할 수 있나요?

Q. 음란물에 자꾸 눈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Q. 데이트 폭력이 뭔가요?


‣ 추천합니다!

*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이나 사춘기를 준비하는 자녀를 이해하고 싶은 부모

* 동성애, 성범죄 등 세상의 성문화와 성교육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부모

* 결혼과 출산 등 사랑하는 자녀에게 성경적인 성개념과 가치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목차


들어가는 말 : 여보, 어색해서 도저히 못 하겠어요


1 몸과 마음의 변화 : “아빠, 저 궁금한 게 있어요.”

01 요즘 외모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18

02 왜 몸에 없던 털이 나기 시작하죠? 22

03 나는 누구일까요?: 자존감과 자아 존중 26

04 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가 젖어 있어요! 30

05 남자는 포경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34

06 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죠? 38


2 여성에 대한 이해 : “여자들도 사춘기를 겪나요?”

07 여자아이들이 갑자기 달라졌어요 44

08 여자아이들은 사춘기에 어떤 변화를 겪나요? 48

09 여자는 남자와 어떻게 다른가요? 52

10 여자는 왜 월경을 하는 거죠? 56


3 올바른 관계를 맺는 방법 : “어떻게 친해져야 돼요?”

11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도 되나요? 62

12 왜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죠? 66

13 어떻게 하면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을까요? 70

14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서로에게 어떤 도움을 주나요? 74

15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요? 78

16 어떻게 친구에게 다가가야 하나요? 82

17 친구 사이에 고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86


4 성숙을 위한 이성 교제 :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어요.”

18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있는데 사겨도 되나요? 92

19 이성교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6

20 성관계는 언제 할 수 있나요? 100

21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4


5 성경적 준비 : “남자가 더 우월한 거 아닌가요?”

22 하나님은 왜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나요? 112

23 왜 남자는 한 명의 여자와 살아야 하나요? 116

24 여자보다 남자가 더 우월하나요? 120

25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24


6 현실의 문제들 :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26 결혼 전에 동거해도 되나요? 130

27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134

28 음란물에 자꾸 눈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0

29 피임을 하면 성관계를 해도 괜찮나요? 144

30 데이트 폭력이 뭔가요? 148


본문 펼쳐보기


아들 녀석이 엄마의 키를 따라잡고 엄마보다 힘도 더 세질 무렵, 아내에게 아이의 성교육을 부탁했습니다. 아이가 아빠보다 엄마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기 때문에 그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마주앉아 보니 성 이야기를 꺼내기는 어려웠나 봅니다. (…) 


현재 나와 있는 기독교 성교육 책에서 좀 더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주제들이 생각났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겪는 몸의 변화와 가치관의 변화, 현재 세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성적인 범죄와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석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직접 경험하는 주제들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는 반드시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성담론은 다양해지고 성범죄는 늘어가는 세상입니다. 자유로운 성적 남용에 대한 문제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에 대한 개념부터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주제들까지 기도하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_‘여보, 어색해서 도저히 못 하겠어요’, p. 4-5


사춘기 아이의 변화는 어떨까요? 거기에도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부모는 이유를 파악하기보다 그런 자녀를 어려워하기만 합니다. 항상 순종적인 아이였는데 어느 날부터 “싫어”, “아니”, “왜?”를 쉽게 말하기 시작하죠. 잘 웃고 까불던 아이였는데, 언제부턴가 무표정하거나 화난 표정을 짓기 시작합니다. 처음 이런 일을 겪는 부모는 당연히 당황하며 불안해하거나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춘기 아이의 이상한 변화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먼저 알아 두어야 합니다. 순종하던 아이가 반항적인 아이로 변한 것처럼 보인다면 아이가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부모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부모는 버릇없는 아이를 과거로 돌려놓으려고 하면서 점점 소통의 문이 더 굳게 닫히게 됩니다.

_‘믿고 기다려 주세요’ p. 6-7


호르몬으로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생기는 걸 보고 처음에는 놀랄 수도 있어. 하지만 이것 역시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신호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해. 이제 진짜 어른이 되는 준비를 하는 거야. (…) 만약 털이 나지 않고, 골격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성장을 하지 않는 거야. 그러니, 어른의 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 앞으로 이런 변화를 볼 때 불안해하지 말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니까.

_‘왜 몸에 없던 털이 나기 시작하죠?’ p. 23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잖아. 이때부터 우리 몸은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것이 된 거야. 그래서 우리 몸을 이전보다 더욱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해.

_‘아침에 일어났더니 팬티가 젖어 있어요!’ p. 32


너도 별일이 아닌데 갑자기 화가 날 때가 있을 거야. 부모님이 지나치게 간섭을 하거나, 말도 없이 핸드폰을 열어볼 때 같은 경우에 말이지. 마찬가지로 사춘기 때는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급격한 감정 변화를 많이 겪게 되거든. 그래서 이렇게 서로 이유를 모르고 감정이 상하거나, 나를 다르게 대하는 태도에 마주쳐도 일단 먼저 따지지 말고 잠시 기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다.

_‘여자아이들이 갑자기 달라졌어요’ p. 46


명심하자. 결혼 전까지 혼전 성관계는 참아야 해. 

첫 번째 그 이유는, 성관계의 본래 목적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함이기 때문이야. 지금 세상은 그저 인간의 성적 욕구를 자유롭게 풀어야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어. 물론 성욕 자체를 정죄하는 것은 성경적으로도 합당하지 않아. 성욕 자체는 창조된 인간의 기본 욕구 중의 하나이거든. (…) 성욕은 반드시 창조의 목적과 의도에 맞게 사용해야 해. 그래야 내가 이룰 가정도 건강하고, 이 사회도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어.

두 번째는, 성관계는 곧 책임지는 사랑이기 때문이야. 사회는 ‘성적 자기 결정권’이라고 해서, 성욕을 사회적 규범이나 종교적 율법으로 제한하지 말라고 가르쳐. 그런데 내 몸이라고 해서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결정을 충동적 욕구대로 해 버린다면, 이후에 일어난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보장할 수 있을까?

_‘혼전 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p. 125


웹툰이나 유튜브를 보면, 동성애나 트랜스젠더 역시 많이 보이는 요즘이지? 동성애나 트렌스젠더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런 기질을 타고났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과연 그럴까?

_‘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p. 125


사실 음란물을 완벽하게 피하기는 어려워. 호기심으로 눌러 보는 경우도 생기고 실수로 클릭하기도 하지. 우리가 이 땅에서 완벽하게 죄를 짓지 않고 살 수는 없어. 그저 죄가 줄어들다가 하나님 앞에 가서 완전한 거룩을 이루게 되는 거야. 그래서 죄를 짓는 즉시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다짐하는 것이 중요해. 

죄를 지어서는 안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회개야.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셔. 그러니 우리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 달라고 기도하자. 그리고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도 허락해 달라고 기도하자.

_‘음란물에 자꾸 눈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p. 142


사귀던 사이는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는데, 왜 요즘 사람들은 이별 통보를 받았을 때 분노하고 폭행을 저지르는 걸까? 그건 자기가 거부당했다는 사실을 엄청난 충격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야. 자신은 항상 상대방보다 잘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은근히 상대를 무시했는데, 갑자기 그런 상대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고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거지.

_‘데이트 폭력이 뭔가요?’ p.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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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태 목사

총신대학교와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좋은우리교회 목사, 디다스코출판사, 파라솔미니스트(고민상담선교)를 섬기고 있다.
국민일보에 다수의 칼럼과 큐티를 연재했으며, CTS <내가 매일 기쁘게>, CBS <새롭게 하소서>, 더 콜링>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어서오세요, 파라솔처치입니다』, 『3분 예배 교리편』, 『3분 예배 구약편』, 『3분 예배 신약편』(이상 생명의말씀사),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 7주 기초 완성』, 오손도손 교리문답 가정예배』(디다스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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