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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가라지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영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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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김홍만

생명의말씀사

2015년 12월 28일 출간

ISBN 9788904165377

품목정보 128*188mm160p2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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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업도 많이 하고 평판 좋은 교회에 다니는데…

집회도 열심히 나가고 기도도 열정적으로 하는데…

신앙고백도 하고 특별한 체험도 맛보았는데…


“설마 구원이 없겠습니까?”


알곡과 가라지,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양과 염소, 제자와 무리. 이들의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이다. 거짓 신자들도 참된 신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구원에 대한 교리를 배우고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교회 안에서 직분을 가진다. 그러나 그 끝은 확연히 다르다. 참된 신자들은 영원한 생명 안에서 충만한 만족과 넘치는 기쁨을 끝없이 누릴 것이며, 거짓 신자들은 심각한 멸망 앞에서 크게 당황하며 깊이 절망할 것이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실히 분별할 수 있는가?


진짜 구원백성에게는 눈에 보이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세상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구원의 증거들은 확실히 있다. 진정한 구원의 은혜가 있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열매가 나타난다. 그날에 자신이 어느 편에 서게 될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내게 참 증거가 있는지, 거짓에 미혹되지는 않았는지 분별해야 한다. 교회에는 이러한 참된 구원의 증거가 안팎으로 넘쳐나야 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에는 그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의 사역은 많은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닌 참 구원백성을 얻는 데 있었다. 지금 우리의 사역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세상의 원리와 방법으로 교회의 문을 넓히고 있지는 않는가?


이 땅을 떠난 후에는 너무 늦다!

정말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걷고 있는가? 참된 구원의 증거가 진실로 자신에게 나타나는가? 지금 당장 점검하라.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고 해도 혼인잔치의 문이 닫힌 후라면 소용없다. 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지가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이 땅을 사는 동안 결정된다. 지금이 구원을 점검할 유일한 기회이다.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 3:18)



▶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은 성경에 나온 알곡과 가라지,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양과 염소, 제자와 무리, 좁은 문과 넓은 문 등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모든 비유를 통해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성경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다소 막연하게 넘어가기 쉬웠던 비유들과 교리들을 살펴보며 스스로를 점검한다면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참된 구원의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예수님의 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PART 1 진정한 구원을 가졌는지 점검하십시오

1. 알곡입니까? 가라지입니까?

2. 슬기로운 처녀입니까? 미련한 처녀입니까?

3. 양입니까? 염소입니까?

4. 제자입니까? 무리입니까?

5.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니까? 넓은 문으로 들어가십니까?


PART 2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는지 점검하십시오

6. 참된 목자입니까? 거짓 목자입니까?

7. 바른 복음입니까? 다른 복음입니까?

8. 견인되는 자입니까? 타락하는 자입니까?

9. 진리의 영입니까? 미혹의 영입니까?


나가는 말 지금이 구원을 점검할 유일한 기회입니다


본문 펼쳐보기


교회가 영적으로 느슨해지고 뜨뜻미지근해지면 위선자들이 구성원의 다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교회가 외적으로 웅장하며 화려한 건물을 짓고 목회자가 세상적인 명예를 누린 시대에는 교회 안에 위선자가 넘쳐났습니다. 그럴수록 사탄이 하나님의 교회를 약화시키기 위해 아주 열심히 알곡 사이에 가라지를 덧뿌리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도 이와 유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원수인 사탄은 영적으로 느슨해지거나 영적으로 침체한 교회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라지를 덧뿌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_1장. 알곡입니까? 가라지입니까?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의 존재를 알았으며 신랑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런 외형적인 모습만 볼 때 그들은 전혀 어리석어 보이지 않으며 구원받은 자들 같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들었고 구원에 관한 교리도 배웠으며 또 그 배움에 근거해 자신의 신앙고백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지식은 단지 그들의 머리만을 채웠을 뿐입니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결정적인 순간에 기름이 부족했습니다.

_2장. 슬기로운 처녀입니까? 미련한 처녀입니까?


오늘날 한국교회는 성도와 제자라는 단어를 구별해 사용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한 정도를 말하고, 제자는 성도에서 더 나아가 훈련을 받고 교회가 요구하는 어떤 특정한 수준에 이른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도와 제자가 동의어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의 은혜가 분명히 보이지 않는데 교회에 출석한다는 이유로 그를 성도라 부르고, 또 교회가 정한 일정한 훈련을 수료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자를 제자라 칭한다면 성경이 정한 기준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_4장. 제자입니까? 무리입니까?


진리를 전하는 설교를 들을 때 그들 위에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참된 설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듭나고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가 진리를 가르치고 성령의 역사를 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고 교회가 세워집니다.

교회의 역사를 보면, 진리를 깨닫고 진리에 신실한 자들은 무엇보다도 오류를 물리치기 위해 수고했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바른 진리를 외치면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역사를 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개혁되는 방법입니다.

_9장. 진리의 영입니까? 미혹의 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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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김창영 목사는 3대째 기독 신앙을 이어 오는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청년 시기에 강력한 회심을 경험하였고,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소명에 순종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유학하여 Ontario Bible College와 Ontario Theological Seminary(Toronto, Ontario)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귀국하여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김창영 목사는 이후 신학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개혁신학의 요람인 미국의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Jackson, Mississippi)로 유학하였고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김창영 목사의 신앙적 배경과 학문적 배경은 그로 하여금 청교도 개혁신학을 강조하게 하였다. 또한 신학의 실천적 중요성을 인식했기에 학문과 경건을 균형적으로 추구해 왔다. 성경신학적 관점에서는 구속사를 강조하였고, 조직신학의 관점에서는 구원론에 초점을 두고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신학의 실천적 관점에서는 선교사를 훈련하고 그들을 지도하는 사역을 하였다. 그의 개혁신학적 관점의 가르침은 학교 사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서울 주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사역으로 지속되고 있다.

김창영 목사는 신학교와 교회 사역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현재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절실하게 인식하는 가운데 세속화된 교회가 진리로 깨어나 개혁되고, 영적인 힘을 다시 얻어 전도와 선교를 통해 오직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구원받음』, 『성령받음』,『알곡과 가라지』, 『단숨에 읽는 구속사』『구원받음』『52주 신앙의 체계』(이상 생명의말씀사)를 출판한 바 있으며, 본서를 통해서도 조국교회가 영적으로 깨어나고 소생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김홍만
김홍만 목사는 영성과 학문적 탁월성을 겸비한 개혁주의자로서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해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M.P.S)하고,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청교도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현재 Southwestern Reformed Seminary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청교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해설 천로역정』, 『선택받음』, 『52주 스터디 천로역정』, 『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2주 스터디 도르트 신조』, 『구원의 길』, 『성령 기도』, 『알곡과 가라지(공저)』, 『존 번연의 거룩한 전쟁 해설&스터디』 『단숨에 읽는 천로역정(공저) 『단숨에 읽는 구속사(공저) (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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