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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대표기도 찬양예배 수요기도

예배자들의 가슴을 소망으로 적셔주는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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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호

종려가지

2024년 03월 06일 출간

ISBN 9791190968805

품목정보 153*225*8mm160p2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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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대표 기도를 준비하십니까?

귀한 직무에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교회공동체, 특히 공예배에서의 대표기도는 기도자 자신이다.


예배공동체의 시간에, 대표기의 순서를 맡게 된 자는 자신을 영적으로 아론의 후손이라는 거룩함이 준비되어야 한다. 구약에서 아론의 후손이 제사장의 임무를 담당하게 될 때, 담당하게 될 일을 위해서 정결케 되어야 하였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므로 거룩한 자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 드려져서 봉사해야 할 레위인들은 거룩해야 하였다. 영적인 레위인인 우리도 정결케 되어야 한다. 신앙적인 성결이 우선 요구된다.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욥 17:9) 영적으로 깨끗하게 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한 봉사의 일을 할 수 있다.


예배기도자로 선택이 되었다면 자신을 예배자로 준비해야 한다. 그것은 간구하는 내용보다도 자신이 먼저 기도라는 사실이다. 아벨과 그의 자시를 하나님께서 받으셨다는 것이 이를 증명해 준다. 기도자가 먼저 하나님께 드림이 되어야 한다. 부족한 사람이 『큰글씨 대표기도 찬양예배+수요기도』를 내놓은 이유는 최소한 우리가 예배의 기도에서 이러한 내용을 간구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제시하여 기도자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 자기를 준비함에 도움이 되려는 의도에서이다.


하나님의 일꾼은 자신의 지혜와 열심이 아닌, 계시해 주신 방법을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심에 따라 순종하여 섬겨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께서 정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죽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을 섬김이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모든 제도와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였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따르면 안 된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대로 따라야 한다. 나답과 아비후가 죽임을 당한 원인은 직분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직분을 망각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이 따르기 마련이다.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고 사망을 면하라고 하였다. 아마도 그들은 그 당시 직분을 망각하고 술에 취해 회막에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고 하였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신전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재앙을 받았다고 생각해보게 된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성막에서 일했지만 하나님에 대한 전인격적인 신전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죽었던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성도들이 신전의식이 강하였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전의식은 당연히 필요하다.


대표기도는 예배의 한 순서가 아니라 예배, 그 전부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배공동체를 받으신다. 그러므로 기도자로 선택이 된 사람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대로 기도하지 않기를 원하신다고 깨닫는다. 이 귀한 사역에 헌신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우리를 감격스럽게 한다.


목차


큰글씨 대표기도 * 찬양예배+수요기도

1월 _005

2월 _017

3월 _029

4월 _044

5월 _056

6월 _068

7월 _083

8월 _095

9월 _107

10월 _122

11월 _134

12월 _146


본문 펼쳐보기


3월1주


- 주일찬양예배


봄이 오는 3월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사순절의 주님을 만난 기쁨으로 저희들의 가슴이 충만해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사랑에 감격하여 기쁨으로 충만한 저희들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찾게 하시옵소서.

이제,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하는 저희들에게 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이 되심을 찬송하게 하시옵소서. 오직 십자가의 은혜로 구속받았음에 찬양을 드리게 하시옵소서.

여호와의 사유하심으로 저희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어리석어서 부지불식간에 죄를 짓고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민감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주며 지낸 것을 용서하시옵소서. 하나님이 아닌 것들에게 여호와의 자리를 내어준 죄를 도말해 주시옵소서.

생명의 말씀을 주시려고 목사님을 강단에 세워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대언하시는 말씀 속에서 삼위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전능하심이 선포되게 하시옵소서.

갈보리의 십자가가 떠올려질 때마다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주님께서 받으시느라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죽음으로 받으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십자가의 그늘 밑으로 다가가 구원의 은혜를 찬송하게 하시옵소서.

친히 사랑의 본이 되어 주신 예수님을 따라 사랑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들의 사랑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이웃도 섬기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복음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던 거처럼, 지금 구원에 이르러야 될 이들, 한 사람에게라도 더 생명의 길로 이끌어주는 복음을 전하게 하시옵소서. 한 생명을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정을 갖도록 하시옵소서. 이제, ○○교회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 여호와의 뜻을 이루어드리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수요기도회


하나님 아버지,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고 있음에, 여호와의 이름을 찬미하게 하시옵소서. 영광, 영광, 영광이 되시는 하나님께 찬송을 드려 영원히 그 영광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 교회의 지체들에게 삭개오가 품었던 소원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보고자 하여 뽕나무에까지 올라갔던 그 열정을 저희들에게도 주옵소서. 그 열정으로 주님을 본 삭개오의 성공이 저희들의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여, 신앙의 성공으로 세상을 이기는 은혜를 보게 하시옵소서. 돈 밖에 모르던 삭개오가 돈보다도 더 좋은 것, 새 생명을 알게 되었듯이, 저희들에게도 이제까지 알지 못하던 것을 알게 하옵소서. 천국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귀한 시간에, 영생에 이르는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저희들은 기쁨으로 받아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에게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있어서 사람들의 눈에 비쳐질 때, 허비하는 것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취하셔야 하는 영광을 위하여 드리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영혼이 십자가에서 나타난 주님의 은혜만을 갈망하게 하시옵소서. 그 은혜가 우리를 강권하여 복음을 전하는 증인들이 되기를 빕니다. 갈보리 십자가의 보혈을 불신자들에게 전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입니다. 믿음으로 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고난 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담아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시대에 교회를 향한 주님의 요청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교회가 됨으로써 주님의 형상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했으니, 이웃이 힘들고 아파할 때 함께 울어주게 하시옵소서.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고, 진심으로 위로하겠습니다. 불신자들이라 할지라도 환난 중에 있는 모든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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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호
필자는 1978년, ‘어린이말씀회’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사역과 교사훈련에 헌신하게 되었다. 그 후, 월간 ‘교사의 벗’에서 편집장이 되어 주일학교 현장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실제적인 주일학교 사역의 글을 많이 기고 하기 시작했다. 또한 필자는 1945년에 시작된 ‘21세기사역자연구소’를 통해서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왔다. 교사들과의 충분한 만남속에 한국 교회 주일학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교사들이 주일학교 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갖가지 교육 자료와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저자는 웨스트민스터신학원 대학교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비브리칼 인터네셔날 대학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열정의 교사 10가지 반목회 코칭>을 비롯한 주일학교 교육 도서들과 <주제별대표기도문>, <은혜와 감동의 대표기도문> 등 150여편의 저서가 있다. 예수교문서선교회(CLC) 편집장, 월간 주일학교 교사의벗 편집장, 21세기사역자연구소 대표, 현, 한국기독교문화선교회 대표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일노회 전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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