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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두란노

2024년 03월 20일 출간

ISBN 978895314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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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 · 박성규 총장 · 김준영 제이어스 대표 

임성필 건축가 · 정지영 작가 외 적극 추천! 


이 시대, 교회의 쓸모를 생각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이제는 그 복음을 삶의 자리에서 실행할 때다.”


- 주중, 주일 복합 공간으로 백화점과 경쟁하는 교회!

- 교회 안에 편의점, PC방, 풋살장, 트램펄린 놀이방이 있는 교회!

- 십리프로젝트로 십리 내 지역 사회를 돌보는 교회! 



“임병선 목사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목자이다.” 그의 제자인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의 말이다. 그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날마다 두려움이 아닌 가슴 벅찬 소명자로 살아간다. 지난 2012년 9월 용인제일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며, 그는 한국 교회의 위기는 전통이라고 고집하며 내려놓지 못하는 기득권에 있다고 보았다. 변화의 시기, 역동적으로 대응하는 교회만이 이 위기를 벗어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복음 빼고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교회 건축이라는 시대적 사명 아래 “욕 안 먹는 교회를 건축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새로운 시대를 위한 교회 건축에 돌입했고, 마침내 교인들을 위한 교회가 아닌 세상이 벗 삼고 싶은 교회를 건축하게 된다. 


그렇게 세워진 용인제일교회는 주중, 주일 복합 공간으로 꾸려져, 일주일에 몇 시간 사용하지 않는 찬양대 연습실과 교사실 등을 없애고, 그 자리를 편의점, PC방, 풋살장, 트램펄린 놀이방, 댄싱스튜디오 등으로 바꾸어 지역 주민들이 24시간 자유롭게 교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 마디로, 교회의 경쟁상대가 이웃교회나 타 종교가 아닌, 대형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복합문화공간을 상대하고자 한 것이다. 그 중 교회 전 공간을 놀이동산으로 꾸민 어린이날 행사 ‘글로리에서 놀자‘는 지역 주민 1만 여명이 참석하면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낮추고 새로운 전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용인제일교회는 이제 그 품을 넓혀 ‘최 부자댁 백리 이야기’를 모태 삼아, ‘십리프로젝트’라는 야심찬 계획 하에 교회 인근 십리 내에는 먹고 사는 것 때문에 고통 받는 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렇게 교회를 위한 교회가 아닌 이웃을 위한 교회로 거듭나며, 용인제일교회는 팬데믹 이전보다 배가 성장을 이루었고, 지금도 매주 2-30여명의 새신자가 등록을 하며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해 용인제일교회와 임병선 목사의 실천적이고 도전적인 목회 마인드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신학생, 목회자들이 교회를 찾고 있으며 그 또한 많은 외부 초청을 받고 있다. 한국 교회의 새로운 미래 대안을 찾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서문]


나는 위기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짧은 반세기를 살아왔지만, 어느 한순간도 한국 사회는 위기 아닌 적이 없었고, 한국 교회는 늘 위태로워 보였다. 하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는 끊임없이 돌파구를 마련했고, 어떤 이들은 대안을 찾으려 몸부림쳐 왔다. 역사는 그런 도전과 몸부림을 통해 발전해 왔다.


지금 한국 교회의 위기를 많은 이들은 상황과 현실로 이야기한다. 많은 교회의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청소년,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사회 속에서 배척 받는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며 한국 교회의 위기를 말한다. 하지만 지금 한국 교회의 위기는 상황과 현실의 문제가 아니다. 상황과 현실의 위기는 어느 시기나 존재했다. 진짜 위기는 그 상황과 현실을 돌파하려는 도전과 몸부림이 한국 교회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교회는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편한 구조, 익숙한 공동체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정답을 알려 주려고 쓴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교회와 성도, 지역 사회를 위해 했던 한 목회자의 몸부림 그리고 그 위기 안에 있는 한 지역 교회가 했던 도전의 기록들이다. 그 도전과 몸부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며 참 생명과 멀어져 가고 있는 영혼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고, 그것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 일에 있어 우리 교회와 나는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한 교회, 한 성도가 어떻게든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살리겠다고 하는 이 도전과 몸부림의 결과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실패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실패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분이 아니라, 그 실패를 통해 새로운 역사와 길을 만들어 가는 분이심을 우리 모두가 믿기 때문이다.


만일 나와 우리 교회가 하는 지금의 이 도전이 실패일지라도, 이 실패를 딛고 어느 누군가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어느 한 교회가 더 나은 길을 열어 간다면, 그것으로 우리의 도전은 하나님 나라의 역사 속에 의미 있는 걸음이 될 것이다. 부디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하던 대로의 삶과 신앙생활을 탈피하고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자의 사명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몸부림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1부 허물어야 짓는다: 무엇으로 충분한가

1. 미국에서 받아 든 진동벨 

2. 어둠을 뚫고 

3. 기득권을 버리고 

4. 두 달란트 받은 사람 이야기 

5. 우리를 평가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6. 욕심을 버리고 

7. 형식주의를 버리고 

8. 교회의 힘을 묻다 

9. 복음의 능력 말고 다 바꾸기 


2부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익숙함을 벗고 변화로

1. 네가 한번 욕 안 먹는 건축을 해 봐라 

2. 찬양대 연습실과 교사실이 없다고? 

3. 계약서대로 안 되는 현장 

4. 죄짓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히 도전하라 

5. 한 청년의 목숨 

6. 십리프로젝트 

7. 한 사람, 한 교회 

8. 사소하지만 착한 일에서 

9. 상관하는 삶 

10. 오늘은 구원의 날


3부 사랑하는 만큼 실행한다: 상식을 초월한 영성으로

1. 교회 문 열렸나요? 

2. 콘서트, 작은 몸부림 

3. 주일학교가 갈 길 

4. 맘 카페의 기적 183

5. 헌신의 삶 

6.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7. 날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사명 

8. 주께서 새로우시니 내일도 새롭게 


본문 펼쳐보기


신앙을 너무 복잡하게,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이 익사이팅이 되고, 힘듦이 감동이 되고, 아픔이 또 다른 매력이 될 수도 있다.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 그 기쁨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조금 더 희생하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을 즐겨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P. 28


우리 모두 두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귀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상처에 무너지지 말고, 상처 때문에 보이콧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상처가 있더라도 그 상처를 뚫고, 그 상처를 이기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귀하고 훌륭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목회자가 있는 교회, 그런 신앙인이 많은 교회가 건강한 교회고, 하나님은 그런 교회를 통해 일하고 역사하신다. 

P. 44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역하고,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하고,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과를 내고자 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평가나 시선 때문에 신앙생활을 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또 다른 스트레스, 부담에 놓여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자유와 기쁨을 놓치고 말 것이다. 기억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평가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다. 

P. 50


십자가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어떤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자리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것, 어려움 앞에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견뎌 내고 이겨 내면서 그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이고, 그것이 우리의 힘이어야 한다. 

P. 71


십자가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좁은 길을 가는 것은 어떤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자리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것, 어려움 앞에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견뎌 내고 이겨 내면서 그들과 다르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이고, 그것이 우리의 힘이어야 한다. 

P. 83


교회가 지역 사회와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성도들이 더 불편해져야 한다. 그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기뻐해야 한다. 그럴 때 지역 사회는 그 교회를 다시 보게 될 것이고, 지역 주민들도 조금씩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될 것이다. 그것이 복음을 향한 첫걸음이 될 때, 교회는 지역 사회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P. 99-100


교회는 지역 사회에 착한 일을 하기 위한 센터가 되어야 한다. 교인들의 착한 마음을 한곳에 모아 지역을 향해 흘려보내는 센터가 되어야 한다. 그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세계 곳곳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는 센터로 교회가 서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이고, 교회가 해야 하는 착한 일이다. 

P. 138-139


슬프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다. 그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대신 자신의 영광을 구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갖고 오신 선물에만 관심이 있다. 기억하라. 바로 오늘이 구원의 날이요, 은혜의 날이다. 이곳에서의 모든 순간, 모든 날이 구원의 날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오신 하나님 앞에 더 반응해야 한다. 

P. 156-157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어떻게 거대한 세상 문화의 흐름을 거슬러 다음 세대 아이들을 복음으로, 교회로 이끌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역사를 이룰 때 가능성을 근거로 일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할 일을 믿고 도전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 뭐라도 좋다. 성경이 죄라고 말씀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든 그들을 교회로 이끌어 복음을 듣게 하려는 도전과 시도들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P. 178-179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입이 아닌 몸을 움직여야 한다. 연약한 부분이 보이면 말이 아닌 행동을 해야 한다. 사도 바울과 제자들처럼 말을 그치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자신의 삶과 몸을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헌신자요, 그런 것이 바로 헌신된 삶이다. 

P. 197


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 주고 떠나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들을 온전한 길로 이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 한 분으로 연결될 때, 먼 훗날 저 천국에서 영원히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 가정이 복된 믿음의 가정이 되는 길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전수하는 것이다. 

P. 203-204


나는 한국의 모든 교회가 예수님이 머리 되신 교회, 예수님을 닮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세상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교회가 아니라 그들을 찾아가는 교회, 군림하는 교회가 아니라 섬기는 교회, 과거에 안주하는 교회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 그런 교회가 예수님이 머리 되신 교회고, 그 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의 일을 이루실 것이다. 

P. 223


추천의글


이 책은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는 교회 이야기입니다. 선교적 교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 이야기입니다. 골리앗에게 도전한 다윗처럼, 급변하는 세상에 도전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한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얼마나 창의적이고 변혁적이며 광범위한 목회를 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보고(寶庫)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목회자와 목회자 후보생 그리고 담임목사님을 도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_박성규(총신대학교 총장)


《실행자》는 우리에게 변화하는 시대와 문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복음을 지역 교회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도전과 열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들은 쉽고 창의적이고 실제적이어서, 복음과 말씀을 동시대의 언어로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도전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_김준영(제이어스 미니스트리 대표)


익숙한 것을 벗고, 미래를 위한 비전과 지역 사회를 섬기는 도전과 변화로 시작된 건축은 교인을 기쁘게 하고, 지역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도시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 용인제일교회는 한국 교회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면서 문화를 생산하는 커뮤니티 복합체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_임성필(집 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세상 속에서 욕먹는 교회가 안타까운 사람들, 교회를 다니지만 뭔가 답답했던 사람들, 시대에 발맞춰 교회에 변화를 선도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 이 책을 읽고 개운함을 맛보기를 추천한다. 

_정지영(동화 작가, 하품스튜디오 문화 사역자)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복음에 참여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저처럼 은혜 받고 자신의 믿음의 담장을 넘어 열방을 품에 안고 도전하기를 소망합니다.

_최한나(용인제일교회 새가족)


용인제일교회에 등록한 저희 가족은 지금까지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이 많은 교회에 도전과 희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_한인영(용인제일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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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임병선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열정적인 목회자이다. 또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매 주일 강단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절박한 설교자이며, 시대를 향한 애타는 마음과 긍휼의 마음을 삶으로, 목회로 살아내는 실행자이다. 총신대학교 신학과(B. A.) 및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석사 학위(Th. M.)를, 리버티 신학대학교(Liberty University)에서 교회 성장학으로 박사 학위(D. Min.)를 받았다. 신반포교회 청년부 목사로 사역을 했고, 총신대학교와 칼빈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CTS, CGN 등에 출연해 성경을 가르치고 말씀을 전했다. 현재 용인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섬김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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