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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찬송의 제사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02)

신앙고백과 성례에 대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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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

박재은 역자

다함(도)

2020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1190584111

품목정보 135*210mm208p3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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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입교,유아세례,초신자,직분자 교육을 위한 필독서

신앙고백과 성례(세례,성찬)에 대한 묵상

자녀의 신앙 훈련과 양육의 성경적 원리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와 그의 신학에 대한 오해들이 있습니다.바빙크의 신학은 지나치게 뜬구름만 잡는 사변적 신학이라거나,신학보다는 철학 체계를 지나치게 신학 방식의 형상과 질료로 삼았다거나,교회와 실천과는 상관없는 관념적인 이론 신학이라거나,지나치게 복잡하고 어려운 논리 구조와 내용으로 점철되어 일반 성도가 도무지 범접할 수 없는 엘리트 신학이라거나,신앙보다는 이성을 더 앞세우는 후기 계몽주의의 아류라는 비판적 생각들이 바로 그 오해들입니다.

󰡔찬송의 제사󰡕는 이런 오해들을 말끔히 벗겨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일조를 감당할 수 있는 책입니다.이 책은 사변적인 뜬구름을 잡지 않으며,철학 체계를 신학 방식의 형상과 질료로 삼지도 않으며,교회와 실천과는 상관없는 관념적 이론 신학서도 아닐 뿐 아니라,일반 성도도 얼마든지 접근 가능한 평이한 내용과 구조를 가지고 있고,이성보다 신앙을 앞세우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신앙고백의 본질과 의미,그리고 그 실천을 교회 언약 공동체의 은혜의 방편인 성례의 의미를 통해 때로는 날카롭고,때로는 잔잔하게 그려내는 책입니다.특히 바빙크 특유의 개념적 유기성(organic concept)이 잔뜩 서려 있는 책으로,바빙크는 열두 개의 장 모두를 신앙고백이라는 주제로 유기적 체계 속에서 엮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례 속에서 신앙고백의 유익을 한껏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이 책을 통해 굳건한 신앙고백 위에서 성례의 잔치가 즐겁게 펼쳐질 교회의 앞날을 기대하게 하시고,참으로 거룩한 흥분감을 가득 채워주신 우리 하나님께 합당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목차

 

추천사 06

영역본 역자 서문 12

영역본 제2판 서문 14

한역본 역자 서문 15

서론 19

 

1장 신앙고백의 근거와 기초 25

 

2장 신앙고백을 위한 훈련과 양육 45

 

3장 신앙고백의 규칙 57

 

4장 신앙고백의 본질 75

 

5장 신앙고백의 내용 95

 

6장 신앙고백의 다양성 107

 

7장 신앙고백의 보편성 121

 

8장 신앙고백을 향한 의무 141

 

9장 신앙고백을 향한 반대 157

 

10장 신앙고백을 위한 능력 169

 

11장 신앙고백의 상급 183

 

12장 신앙고백의 승리 197 

  

추천의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토록 간결하고 상쾌하게 표현한 글이 또 있을까요?이토록 깊고 넓게 쓴 글이 또 있을까요?이토록 뭉클하고 저릿한 교리서가 또 있을까요?바빙크의 찬송의 제사는 이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가슴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은혜 언약의 파도에 압도당한 후,머리를 잔잔히 채워주는 신앙고백의 물결을 일일이 헤아리고 나면,광대한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다채로운 삶의 교리를 만납니다.누군가에는 분명히 인생책이 될 만합니다.그 누군가가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임승민 목사(담장너머교회)

 

성찬을 이해하고 그 유익을 누리는 데 신앙고백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모릅니다.성찬에 들어가기 전후에 무언가를 묵상하고 싶으시다면 자신의 소견을 의지하지 말고,성경의 전체 내용을 잘 정리한 신앙고백을 도움 삼아 묵상하기 바랍니다.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고난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이 주는 유익을 자신이 어떤 면에서 풍성하게 누리고 있지 못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자신의 신앙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며,보다 온전히 찬송의 제사를 자신의 삶의 전 영역에서 드리게 될 것입니다.독자들은 이 책을 덮을 때에 직접 신앙고백을 찾아 읽으며 그 풍성함을 누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에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정요석 목사(세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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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 Herman Bavinck(1854~1921)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아브라함 카이퍼, 벤자민 B. 워필드와 더불어 당대의 칼빈주의 개혁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바빙크는 1880년에 「츠빙글리의 윤리학(De ethiek van Ulrich Zwingli)」에 대한 탁월한 연구로 레이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83년부터 1901년까지 네덜란드 캄펀 개혁 신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가르치는 동안 대표작인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 초판 네 권을 완성했다. 1902년부터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계승하여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사역했다. 헤르만 바빙크는 네덜란드의 개혁신학 전통에 충실한 신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칼빈신학교의 게르하르두스 보스와 프린스턴 신학교의 벤자민 워필드와도 깊은 신학적 친교를 맺었으며, 그가 쓴 『개혁교의학』은 북미 대륙의 유명한 신학자들인 코닐리어스 밴틸과 루이스 벌코프에게도 심오한 영향을 미쳤다. 『개혁교의학』(1895-1911) 외에 주요 저서로 『일반은총』(1894), 『현대의 도덕』(1902), 『소명과 중생』(1903), 『교육학 원리』(1904), 『계시 철학』(1908), 『하나님의 큰 일』(19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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