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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

어린이교육 전문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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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은자 외 8인

두란노

2024년 05월 14일 출간

ISBN 9788953148437

품목정보 152*220*18mm276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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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깐깐한 그림책 수업


아이의 세계관이 되는 그림책을

‘신앙의 눈’으로 꼼꼼히 읽다


교육 전문가가 추천하는 그림책 대공개!


김승욱 교수 · 박대영, 송태근 목사 · 박미숙 동화 작가 · 박성규 총장 추천


《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는 신앙의 눈으로 그림책을 읽기 위해 어린이교육 전문가들이 들인 노력의 결실이자 신앙의 관점에서 그림책을 살피고 들여다보도록 돕는 그림책 깊이 읽기 책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그림책을 오랜 기간 탐구 해 온 현은자 교수님과 유아교육학 교수, 그림책박물관 관장, 기독학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여덟 명의 집필진은 그림책에 담긴 가치관과 의미를 수용하기 전에 신앙적 세계관에서 그림책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림책 안에서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지 실례로 보여 주며 그림책 평론이 무엇인지 전달합니다.


《겁쟁이 윌리》, 《이게 정말 나일까?》, 《인어를 믿나요?》, 《이상한 엄마》, 《빛나는 아이》 등 널리 읽히는 그림책 10종을 골랐습니다. 내용, 작가, 독자 면에서 그림책을 살피어 작품에 담긴 세계관, 즉 세상과 인간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신앙의 관점으로 다시 읽으며, 상대주의 윤리, 자아중심주의, 성경적 성정체성 등 그림책에 담긴 비성경적인 세계관의 존재를 깨닫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나의 정체성은 누가 부여하나요?’, ‘착한 게 나쁜 건가요?’ 등 ‘그리스도인의 질문’을 던지며 그림책을 새롭게 읽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어린이교육 전문가가 추천하는 그림책들을 수록하여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는 부모와 교사에게 성경적으로 바른 그림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심미적인 그림책, 교육적 목적에 적합한 그림책을 넘어 신앙의 관점에서 그림책을 고르고 읽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림책은 세상과 인간과 자신을 바라보는 작가의 ‘관점’이 담겨져 있는 창작물입니다. 작가의 세계관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며, 그림책의 세계관이 아이의 세계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은유적으로 세계관이 표현되는 그림책은 읽기 연습과 전문가의 가이드가 더욱 필요한 영역입니다. 눈을 밝히어 성경을 기준으로 그림책을 평가하고 비평하는 방법을 전하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 부모와 교사는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올바른 그림책을 구별하는 신앙의 분별력을 키울 것이며, 아이의 신앙이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필진이 각 장을 맡아 10종의 그림책을 동일한 방식으로 읽었습니다. ‘그림책 이야기’로 줄거리, 표지, 그림책에 사용된 기법 등 그림책을 분석하고, ‘작가 이야기’와 ‘시대 이야기’로 그림책이 만들어진 시대 배경과 작가의 이야기를 파악합니다. ‘독자 이야기’로 독자의 반응을 총체적으로 살피며 그림책이 담고 있는 세계관을 이해합니다. 파악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로 기독교적 시각으로 비평하기를 제안합니다. 중제목 사이마다 ‘생각해 보기’를 제시하여 공동체와 함께 읽으며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지식의 차원이 아니라 자녀 교육과 신앙 교육의 차원으로 독자를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그림책에 담긴 가치관과 의미를 알기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책을 읽기 전에


1. 나는 정말 누구일까?

요시타케 신스케의 《이게 정말 나일까?》 - 박혜련

지후가 말을 걸다|그림책 이야기: 《이게 정말 나일까?》를 통해 본 세상|작가 이야기: 요시타케 신스케의 생각|독자 이야기: 《이게 정말 나일까?》에 대한 감상|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자아 표현의 세계관|그리스도인의 질문: 나의 정체성은 누가 부여하나?


2. 남들보다 뛰어나야 내가 산다

앤서니 브라운의 《겁쟁이 윌리》 - 강다혜

자존감은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좋아야 생길까?|그림책 이야기: 《겁쟁이 윌리》를 통해 본 세상|작가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의 생각|독자 이야기: 《겁쟁이 윌리》에 대한 감상|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다윈의 진화론|그리스도인의 질문: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3. 당신은 무엇에 집착하나요?

모리스 샌닥의 《깊은 밤 부엌에서》 - 이수형 · 박은주

심리학 정보에 빠진 사람들|그림책 이야기: 깊은 밤 부엌에서 일어난 일들|작가 이야기: 유쾌한 작품 속 모리스 샌닥의 어두운 삶|시대 이야기: 목적이 있는 작품 밀어 주기|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자아주의 세계관|그리스도인의 질문: 자아를 버리고 함께할 때 무엇을 느낄까?


4. 나는 남자도 되고 여자도 될 수 있을까?

제시카 러브의 《인어를 믿나요?》 - 김정준

성별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인생은 아름다울까?|그림책 이야기: 《인어를 믿나요?》를 통해 본 세상|작가 이야기: 젠더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삶|독자 이야기: 《인어를 믿나요?》에 대한 감상|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젠더주의 세계관|그리스도인의 질문: 건강한 성 정체성이란?


5. 엄마는 왜 떠났을까?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 - 김현경

피곳 부인이 말을 걸다|그림책 이야기: 《돼지책》을 통해 본 세상|작가 이야기: 앤서니 브라운의 생각|독자 이야기: 《돼지책》에 대한 감상|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페미니즘 세계관|그리스도인의 질문: 건강한 가족이란?


6. 엄마, 귀신 같은데 선녀래!

백희나의 《이상한 엄마》 - 이수형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나요?|그림책 이야기: 이상한 엄마가 이상한 이유|작가 이야기: 《구름빵》에서 이상한 시리즈로 변하기까지|독자 이야기: 성인과 아동의 상반된 반응|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뉴에이지 세계관|그리스도인의 질문: 복음의 행복을 느껴 보기를


7. 착한 게 나쁜 건가요?

조리 존의 《착한 달걀》, 토니 로스의 《착한 어린이 대상! 제제벨》 - 국경아

착하다는 것은 매력적인가?|그림책 이야기: 착한 달걀의 성찰 여행|작가 이야기: 다정한 시선과 다양한 관심사|독자 이야기: 착한 아이 증후군|그림책 이야기: 제제벨의 최후|작가 이야기: 시크한 익살로 아이들을 그리다|독자 이야기: 통쾌하면서 허망한 반전|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포스트모더니즘적 도덕적 상대주의|그리스도인의 질문: 착함의 능력


8.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

자바카 스텝토의 《빛나는 아이》 - 현은자

‘예술가’는 어떤 사람인가?|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빛나는 아이》|독자 이야기: 칼데콧상 선정 위원회와 인터넷 서평이 평가하는 《빛나는 아이》|작가 이야기: 자바카 스텝토의 창작 의도|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표현적 개인주의|그리스도인의 질문: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예술가


9. 그는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찾았을까?

라파엘 프리에의 《블레즈씨에게 일어난 일》 - 임해영

가는 곳마다 환경이 화두다|그림책 이야기: 블레즈씨에게 일어난 일|독자 이야기: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작가 이야기: 라파엘 프리에의 자연에 대한 생각|성경의 렌즈로 다시 읽기: 생태주의는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는가?|그리스도인의 질문: 생태주의를 넘어선 진짜 환경 이야기, 청지기로서의 돌봄과 다스림


본문 펼쳐보기


[서문에서]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어지는 책들의 내용과 메시지에는 이러한 전통적인 가치와 어긋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어린이의 인지나 정서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때로는 반성경적인 가치관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진화론, 페미니즘, 젠더 이데올로기, 생태주의, 뉴에이지, 극단적 개인적 표현주의 등이 그것입니다. (…)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의 심층에는 그 작가의 신념, 더 나아가 ‘세계관’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세계관이란 간단히 말해 ‘세상을 보는 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계관은 우리 의식의 표면에서 작동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동인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성찰이 필요한 것입니다. (…) 그림책도 예술 장르에 속하므로 그 세계관은 직설적이고 명시적이라기보다 암시적, 은유적으로 표현되므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숙달된 읽기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말씀의 빛 안에서 그림책을 읽고 평론하기 위해서는 성경과 성경에 뿌리를 둔 세계관 연구가 필요합니다. (…) 저희를 비롯하여 이 글을 읽는 모든 기독 신앙인이 세상의 그림책 문화에 무비판적으로 이끌려 갈 것이 아니라 믿음에 굳게 서서 분별력을 갖고 세상을 변혁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엡 6:12)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생각해 보기] 지금의 나는 정말 나일까요? 지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세요. 정말 나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하시나요?

/ P.20


이 한 권의 그림책을 읽는다고 해서 이러한 자아 정체성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 하나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독자들에게 충분히 현대적 자아상이 스며들 수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직접적으로 자아에 대해 심도 깊은 질문과 다른 관점들을 제시하기 때문에 작가에게 설득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텍스트의 메시지가 독자의 자아상, 특별히 어린 독자에게 미칠 영향력을 염두에 두며 의도적으로 비판적 읽기를 해 나가야 한다.

/ P.40


살펴본 대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이게 정말 나일까?》 그림책의 이면에는 현대적 자아라는 시대사조가 깃들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작품을 읽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작품의 예술성과 심미적 가치는 충분히 인정하고, 작가의 독특한 관점이 주는 묘미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작품이 보여 주고 있는 현실도 공감할 수 있다. 그런데 대니얼 스트레인지는 《복음과 문화 사이》(두란노, 2020)에서 문화에 대한 전복적 성취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그림책이 주고 있는 메시지로는 궁극적인 답을 찾을 수 없으며,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다.

/ P.43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였다. 자신의 아들에게 겁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윌리처럼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자 자신의 아들이 밥투정도 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해서 책을 사길 잘했다는 부모도 있었다. 이런 평가를 하는 리뷰는 윌리가 운동을 하는 목적은 고려하지 않고 윌리의 행동만을 주목했다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윌리의 목적 자체가 선하다고 평가한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러한 생각에는 외모를 중시하는 외모중심 사상과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성공해야 한다는 성공 중심 사상이 녹아 있다.

/ P.66


《인어를 믿나요?》의 주인공 소년 줄리앙은 예쁘게 꾸민 여성에게 관심을 갖고 그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와 외양의 차이에 한창 예민할 때 할머니의 수영 교실을 따라가 수영을 하며 할머니의 몸을 살펴 볼 기회도 갖는다. 사실 작가는 줄리앙에게 부모가 있는지, 다른 형제자매가 있는지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가족 관계나 연령을 추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할머니의 취미 생활에 동행해야 하는 것을 볼 때 적어도 낮 시간은 할머니의 돌봄이 필요한 나이이며, 할머니 외에는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는 것 같다. 후속작인 《결혼식에 간 훌리안》까지 연결해서 생각하면 할머니는 어쩌면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적인 호기심이 곧 성 정체성이라고 단정한다면 이후의 자아 정체성의 성장과 개발을 위한 부단한 과정을 소모적인 성 정체성 획득의 문제로 축소하게 될 것이다.

/ P.132


하나님의 구속 안에 살아가는 기쁨이 무엇인지를 담은 그림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참 신앙 안에 기거하는 안정이며 한없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 안에 머무는 기쁨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 것을 발견하고 느끼는 사람만이 아는 축복이기에 더없이 값지고 귀한 것이다. 그림책이 어떻게 믿음의 삶을 보여 주는지 간략히 소개한다. 그림책 《작은 당부》의 원제목은 《Don’t forget》(잊지 마세요)이다.

/ P.192


환경에 대한 담론은 진짜 환경 이야기가 아니라 진영 논리로 변질되었다. 사람들은 거짓된 기후 공포를 왜 만들어 내는 것일까? 생태주의자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 보면 결국 전 세계 환경을 위한다며 단일 통제 시스템 구축으로 결론 맺어진다. 전체주의적 발상이며 비성경적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환경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다스리라고 명령하셨다. 자연을 우상화하는 생태주의자들이 성경의 인간관과 자연관을 비난하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사탄의 생각들은 총동원되어 성경의 이야기, 즉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을 방해한다.

/ P.270


추천의글


유아기 아이들은 아무것도 안 쓰인 백지 같아서 유아기 때에 그림책을 선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림책의 배경에 깔려 있는 세계관을 구별하고, 좋은 그림책을 선택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_김승욱 〈월드뷰〉 발행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그림책의 재미와 흥미에만 취하거나 심미에만 집중한 그림책 읽기와 읽어 주기를 넘어 부모의 눈으로 그림책 읽기 혹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 책을 가이드로 삼아 그림책 읽기 모임을 하고 있을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_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묵상과설교〉 책임편집


부모는 선정도서 목록에 목마르고 베스트셀러 작가와 국제아동도서전의 수상작을 인증하는 반짝이는 스티커에 신뢰를 보냅니다. 아이의 내면세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이 정도가 선택의 기준이 되기에는 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 책의 제목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해갈을 느꼈습니다.

_박미숙 동화 작가, 부모교육 강사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그림책을 읽지 않도록 부모가 먼저 신앙의 분별력을 키워야 합니다.《신앙이 자라는 그림책 읽기》는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녀를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육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_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현대의 유명한 그림책들을 기독교 신앙 관점에서 비평적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한 시도입니다. 그림책도 엄연히 작가의 세계관과 메시지가 담긴 문학 작품임에도 적절한 비평이 이뤄지지 않아 왔다는 대표 저자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_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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