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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

세상이 불의에 눈 감을 때 그리스도인이 세워야 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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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ust Discipleship Biblical Justice In An Unjust World

마이클 로즈

김진선 역자

디모데(도)

2024년 07월 18일 출간

ISBN 9788938817075

품목정보 142*221*31mm488p6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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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나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면서

스스로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세상의 불의에 놀랍도록 무감각한 우리 마음을 일깨우고

정의를 위한 좁은 길로 용기 있게 내디딜 수 있게 하는 책!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를 따르는 것’을 주로 신앙을 키우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문제로 여긴다. 또 하나님이 정의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셨다는 사실은 알지만, 우리가 세워야 할 정의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그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잘 모를 때가 많다. 목사이자 구약학 교수인 저자는 정의가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이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것은 “자유주의 의제이기 때문이거나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그렇게 하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이 책 『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성경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정의가 무엇인지 제시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정의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제시하고, 제자도에 대한 성경의 명령에서 정의가 차지하는 위치를 보여준다. 2부와 3부에서는 성경 시대에 하나님이 백성을 어떻게 정의로운 공동체로 세우셨는지를 밝힌다. 하나님이 십일조와 희년 제도를 지키라고 하신 이유를 탐구하며, 그것이 공동체의 모든 사람이 함께 번영하고 생존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한다. 공동체는 큰 축제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의 덕 윤리를 세우고, 사회적 약자를 돌아볼 마음을 갖게 된다. 또한 사회의 불의에 항거할 대본이 되는 시편, 정의를 구현할 구체적 지혜를 제시하는 잠언, 공동체의 차별 문제를 다루는 고린도전서를 살펴본다. 놀라운 점은 구약에서 신약까지 한결같이 정의에 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거룩한 정치’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탐구한다. 애굽의 총리로서 펼쳤던 정책이 결국 이스라엘에 족쇄가 되었던 요셉의 방식을 지적하고, 불의를 거부하면서도 의로운 정치를 펼쳤던 다니엘의 방식을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치, 사회 불평등, 낙태, 젠더 갈등, 동성애 같은 뜨거운 주제뿐 아니라 교회 내 차별, 빈곤, 난민, 폭력 등 그리스도인이 정의를 세워야 할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하나님의 눈길은 항상 불의로 인해 신음하는 백성을 향해 있었다. 성경의 지면을 가득 메운 정의의 풍부한 광맥을 파헤친 이 책은 우리가 소명을 받은 곳에서 정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독자 대상]

- 자신의 실제 삶에서 정의의 실천을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불의한 세상에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소망하는 성도

- 기독교 사회 참여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사회 활동가

- 성경에서 정의의 개념을 길어 올리기를 바라는 설교자, 성경 연구가

- 교회가 하나님의 정의에 따라 운영되길 바라는 목회자, 직분자

- 사회적 약자 그리고 그들의 상황을 개선되길 바라는 사람


목차


추천의 글


1부. 정의로운 제자도의 지형 탐색

1장. 이 책의 배경

2장. 승리에 이르는 정의

3장. 도덕적 제자도를 위한 지도


2부. 정의로운 제자 되기

4장. 축제로 형성되는 정의로운 성품: 신명기

5장. 정의를 향한 노래: 시편

6장. 지혜 없는 정의, 정의 없는 지혜: 잠언

7장. 제자도라는 선물과 과업: 요한일서


3부. 정의로운 백성 되기

8장. 희년의 원리로 세워지는 정의의 공동체: 레위기

9장. 성경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희년의 정신

10장. 공동체 식탁에서 의자 재배치: 고린도전서


4부. 정의로운 정치

11장. 정치 참여를 위한 요셉 방식의 함정

12장. 정의로운 정치를 위한 다니엘 방식

13장. 기쁨을 위한 정의로운 제자도


감사의 글


본문 펼쳐보기


즉, 예수님이 우리가 정의를 행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제자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 데만 만족해서는 안 된다. 제자는 행함으로 예수님을 따르며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 다시 말해, 제자도는 오직 형성에 집중한다. 내 어린 시절의 제자훈련은 하나님이 정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것을 자주 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성인이 된 후의 제자훈련은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지식이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1장. 이 책의 배경p. 28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공동체의 이야기, 성품, 관습, 정치로 구성된 도덕 형성의 피드백 고리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공동체의 핵심 이야기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미덕과 악덕의 인식을 결정하며, 의례적 예식과 참여를 통해 기억되고 기념되어 공동체의 정치를 형성한다. 동시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공동체의 능력이나 그 공동체의 정치와 훈련에 신실하게 참여하는 능력은 부분적으로는 그들이 성품의 공동체가 되었느냐에 달려 있다

3장. 도덕적 제도를 위한 지도p. 72



분명히 욥은 사회적 위계질서와 불균등한 권력 분배가 존재하는 세상을 계속 살아가야 했을 것이다. 그는 재물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 계층의 사람들과 상호 교류했을 것이다. 그러나 욥기의 결말 부분에서 정의의 미덕은 그 상태에 만족하지 않으며,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자들과 창조적 연대를 추구하고 그 압제를 공고히 하는 구조의 변혁을 시도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정의로운 행동을 실천하는 삶을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가장 의존하지 않을 것 같은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인정하는 덕목을 기르는 법을 배운다.

4장. 축제로 형성되는 정의로운 성품: 신명기p. 132



그러니 노예 성경의 편집자들이 시편을 두려워했다는 것이 별로 놀랍지 않다! 우리는 미국 남부에서 흑인 그리스도인들을 뒷줄과 발코니에 몰아넣고, 하나님이 주인 편이라고 교리 교육을 했으며, 강단에서 복종하라는 순종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이야기를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분리 정책을 시행한 그런 교회들이 흑인과 백인이 함께 불러야 하는 찬송가를 받는다고 상상해보라. 모든 사람이 그 찬송가를 펴고, 자신들을 고향에서 먼 이국으로 끌고 와 노예로 삼은 정부와 사람들을 가루로 만들어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하는 찬송을 부를 때 백인 그리스도인이 받을 충격을 상상해보라.

5장. 정의를 향한 노래: 시편p. 157



정의가 결여된 지혜라는 시각에서 볼 때 뇌물을 단순히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잠언은 망가진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과 타협하는 것이 ‘병든 지혜’임을 인정한다.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착각일 수도 있다! 여호와가 땅의 터로 삼으신 지혜(잠 3:19)는 제사보다 더 사랑하시는 정의(잠 21:3), 우주의 직조물 속에 새겨져 있는 정의이기 때문이다. 잠언이 우리에게 소개하는 의로운 지혜는 “단순히 눈에 비치는 것이 아닌 실제 그대로의 세상”에서 살라는 요청이다. 잠언의 실제적 지혜로, 뇌물 수수처럼 효과 있고 현명해 보이지만, 불의하기에 어리석은 것으로 배척해야 하는 관행을 식별할 수 있다. 정의가 없는 지혜는 약탈적인 어리석음이 된다.

6장. 지혜 없는 정의, 정의 없는 지혜: 잠언p. 192


추천의글


마이클 로즈의 목소리는 신선하면서도 선명하고 강렬하다. 신학적 기반이 탄탄하고 성경학에 대한 깊은 이해로 무장한 그는 성경 전반의 본문을 다양하게 사용해 인종적, 경제적 정의라는 현대 문제를 능숙한 솜씨로 다룬다. 풍부한 예시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는 로즈는 불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정의를 세울 수 있도록 교회에 시의적절한 도전을 제기한다. 변화의 여정을 시작하도록 우리를 창의적으로 도발하고 초청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존 바클레이(John Barclay)|영국 더럼대학교 신학과 라이트풋 교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주여, 주여”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의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 책은 성경의 지면을 가득 메운 정의의 풍부한 광맥을 활용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진지하게 탐구한다. 로즈의 연구는 매우 개인적이고 해석학적이며 도전적이다. 이 책은 극복할 수 없는 불의의 문제들로 독자들이 무력감과 낙심에 시달리게 버려두지 않고, 전인적 제자도에 대한 복음의 폭넓은 범위와 비전에 매료되게 해줄 것이다. 교회들, 특별히 특권적 유산을 가진 교회가 이 책이 제공하는 도전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들기를 기도한다.

매슈 린치(Matthew Lynch)|리젠트대학 구약학 부교수



성경학, 신학, 윤리학, 실천 신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학자를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이클 로즈는 바로 그중 한 사람이며, 이 책에서 그는 이 모든 학문이 예수를 따른다는 의미를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 로즈는 성경을 신학적이고 선교학적으로 읽는 방법에 대한 본을 보여줌으로써 오늘날 제자도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예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이 책에서 유익을 얻을 것이다.

보 H. 임(Bo H. Lim)|시애틀 퍼시픽대학교



이 시의적절한 책은 인종 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서 출발하여 전체 성경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읽기와 구체적인 적용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이 책에서 로즈는 제자도를 핵심 주제로 다루며, 정의라는 덕목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형성된다는 제자도의 개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이것은 사회, 경제, 정치적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신실하고 지혜롭고 용감하게 구현하라는 강력한 요청이다. 꼭 필요하며 대단히 유익한 책이다!

대니얼 캐럴 로즈(M. Daniel Carroll R.)|휘튼대학과 대학원 성경학, 교육학의 성경 출판 사역 교수



오늘날 교회는 정의를 향한 성경의 비전에 따라 훈련받아야 할 긴박한 필요를 안고 있다. 마이클 로즈는 구약과 신약 본문을 폭넓게 조명하여 정의를 향한 부르심이 믿음의 공동체에 대한 하나님 비전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값비싸지만 보람 있는 소명을 발견하도록 도전할 것이다.

카르멘 아임스(Carmen Imes)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구약학 부교수, 『하나님의 이름을 품다』(Bearing God’s Name)와 『하나님의 형상이 되다』(Being God’s Image) 저자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한 가지는 마이클 로즈가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을 도전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준다는 점이다. 로즈는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성경적, 신학적, 선교적 분석을 엄밀하게 수행한다. 또 정의의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히 알고 싶어 하는 모든 현대의 독자에게 현명하면서도 사려 깊은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데니스 에드워즈(Dennis R. Edwards)|노스파크신학교 학장



놀라울 정도의 선명성과 폭넓은 지식, 실제적 확신이 돋보이는 이 책은 성경의 한 이야기로서 정의의 문제를 들려준다. 그것은 매우 세세한 성경 내용, 이스라엘과 교회의 심층적 역사, 평범한 사람들의 고결한 삶을 토대로 한 이야기다. 강한 확신에 차 있지만 시종일관 우아한 격조를 유지하는 이 책은 선명한 시각의 선지자이자 온유한 스승이신 하나님과의 대화로 독자들을 초청한다.

조너선 트랜(Jonathan Tran)|『아시아계 미국인과 인종 자본주의의 정신』(Asian Americans and the Spirit of Racial Capitalism) 저자



마이클 로즈는 자신의 지배적인 열정에 충실하다. 그는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의대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에 대해 통찰력 있는 성경 적용의 또 다른 향연을 선사해주었다. 창의적으로 성경에 접근하지만, 설득력은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양한 성경 본문의 형성하는 힘을 신선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탐구할 뿐 아니라 그 본문의 윤리적이고 선교적인 요구를 적용하는 데 도전적일 정도로 설득력을 발휘한다. 로즈는 복음의 중심성을 신실하게 고수하는 동시에 성경 연구에 철저하며, 더 나아가 선지자적 비판의 용기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사역 디렉터|『이것이 너희 신이다』(Here Are Your Gods, IVP 역간) 저자



마이클 로즈의 정의에 대한 탐구는 현실적이며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이는 어렵게 배운 교훈과 치밀한 신학적 탐구와 겸허함의 산물이다. 인생의 경험을 토대로 한 구체적인 논증으로 이 책에 선명성과 설득력을 부여하되 ‘정의와 의’를 쫓으라는 성경의 명확하고 굽힐 줄 모르는 요청에서 절대 이탈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제자도의 본질적인 범주인 정의를 소홀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경고 나팔을 울리며, 하나님의 백성이 불의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신실한 제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대화로 초대한다.

미셸 나이트(Michelle Knight)|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 구약학, 셈어 부교수



이 책을 읽자마자 바로 든 생각은 우리 교회 장로님과 집사님, 교인들이 꼭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이 경제적 연대라는 깊이 있는 관계를 요구한다는 것을 제대로 모르는 그리스도인이라도 마이클 로즈의 탁월한 책을 읽고 나면, 그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로즈는 욥기, 시편, 신명기처럼 윤리적 지침과는 무관해 보이는 성경 본문들을 종합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의 민족임을 일깨워주며, 총체적 구원의 길은 현재 널리 알려진 것보다 정의와 공동체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맬컴 폴리(Malcolm Foley)|모자이크 웨이코 교회 목사, 트루트신학교 흑인 교회학 연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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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즈(Michael J. Rhodes)
마이클 로즈(Ph.D., 트리니티대학/애버딘대학교)는 캐리침례대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인종 차별과 빈곤이라는 잔재가 남아 있는 미국 멤피스에서 자랐다. 어느 날 교회에서 흑인 목사 존 퍼킨스의 설교를 듣고 제자도를 신실하게 수행하려면 세상의 불의 문제에 진지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그 후 그는 케냐, 멤피스 등 12년 이상 경제적으로 소외된 지역 사회에서 살며, 삶에서 정의를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 『그리스도인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성경적 정의를 이론적으로나 삶으로 추구해온 그의 결실이다. 그 외 저서로는, 『절기 축제에서 형성되는 덕 윤리』(Formative Feasting, 2022), 『왕의 경제 실천』(Practicing the King’s Economy, 2018) 등이 있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더 비블리클 마인드>(The Biblical Mind) 등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그는 아내 레베카와 네 자녀 아이제이어, 에이머스, 노바, 주블리와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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