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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와 함께 하는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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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휘

ACTS

2024년 06월 10일 출간

ISBN 9788992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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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아모스와 함께하는 말씀묵상'에 이어서 '스바냐와 함께하는 말씀묵상'을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스바냐와 함께: 원전연구 및 주해'(그리심, 2021)를 묵상을 위한 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스바냐서를 읽을 때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리시겠다는 말씀을 바로 접하게 됩니다. 이 말씀이 피상적으로만 생각됐는데, 지난 2019년부터 한동안 코로나(COVID-19)가 온 세상을 죽음의 위협에 몰아넣는 것을 경험하면서 '진짜 그렇게 하실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백신으로 대처하고, 시간이 지나고, 일상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보니 위기감은 사라지고 다시 안일한 생각이 자리하게 됩니다. 여기에 인간의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스바냐서를 묵상하면서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바냐와 함께 본문 여행을 하면서 이 시대를 향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살필 책임이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분량이 긴 선지서의 경우, 정해진 기간 안에 선지서 전체를 다루어야 하기에 한 번에 상당한 분량을 읽고 묵상합니다. 하지만 스바냐서는 짧은 책이기 때문에 적은 분량을 읽으면서 더 세밀하게 본문을 고찰하고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표현과 단어를 천천히 곱씹어보며 그 의미를 음미해보는 기회입니다. 예를 들면, 1장 2-3절에서 하나님은 땅 위에 있는 모든 것, 즉 사람과 짐승을 쓸어버리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선언의 표현들을 차분히 살펴보면 노아의 홍수를 떠올리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는 인간의 죄로 인해 전 세계가 죽음을 맞이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런데 스바냐서의 심판선언에 있어서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가 언급되는 것을 주목하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에서는 바다의 물고기는 심판의 대상이 아닌 듯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노아의 방주에 물고기를 실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장 2-3절에는 바다의 물고기가 언급되기에 노아의 홍수보다 더 엄청난 심판이 임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서 이렇게 엄청난 심판을 선언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고 본문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게 됩니다. 직접적으로 이유를 서술하지 않지만 "남을 넘어뜨리는 자들"과 "악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넘어뜨린다'는 의미는 무엇인지? 왜 개역개정은 표준새번역과는 달리 "거치게 하는 것"으로만 번역하는지? 이 표현이 왜 악인이라는 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표현 하나하나에 주목하면서 더 세밀하게 의미를 살피는 느긋함과 유익이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의 의미를 살필 때 '말씀산책'과 함께 '묵상을 위한 팁(Tip)'의 해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해설은 필자의 스바냐서 주석의 내용을 필요에 따라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더 구체적인 설명을 보려면 주석서를 참고할 것을 권합니다. 성경본문의 인용은 기본적으로 표준새번역을 사용하는데, 필자의 개인번역도 함께 실었습니다. 본문의 의미를 설명할 때 개인번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에 표준새번역과 개인번역을 읽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른 한글번역본이나 영어번역본도 함께 읽는 것도 매우 유익합니다. 본 묵상집의 설명을 통해서 본문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먼저 읽고 개인적으로 그 의미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묵상시간을 충분히 가지실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모든 성도에게 허락된 특권이고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성도들과 말씀을 통해 만나시길 원하십니다. 그렇게 한 후에 묵상집을 참고해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스바냐서를 읽고 묵상하면서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성도의 삶을 더욱 온전하고 아름답게 만듭니다. 성도의 삶이 온전하고 아름답게 세워지는 일에 이 묵상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집필과 출판을 재정적으로 지원한 아신대학교(ACTS)와 출판 작업에 도움을 준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학출판부의 말씀묵상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도움과 도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신대학교에서 교수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언제나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전한 믿음으로 성도의 삶을 앞서 가시면서 인도해주신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부족한 이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는 것을 항상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도에 자비로 응답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2024년 4월 23일


여름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는

양평에서

조 휘



목차


저자 서문 7

구약의 선지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12

스바냐서를 어떻게 묵상할 것인가? 53


1. 하나님의 대언자, 스바냐 선지자 [스바냐 1:1] 62

2. 땅 위의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여호와의 심판, 창조의 역전 [스바냐 1:2-3c] 65

3.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 유다 [스바냐 1:3d-6] 70

4. 심판의 하나님 앞에서는 입을 다물라 [스바냐 1:7] 76

5.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통곡과 울부짖음 [스바냐 1:8-13] 81

6. 여호와의 큰 날, 무섭고 흑암으로 뒤덮이는 날 [스바냐 1:14-16] 88

7. 하나님께 범한 죄의 결과, 괴로움과 죽음 [스바냐 1:17] 93

8. 인간의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스바냐 1:18] 98

9.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스바냐 2:1-3] 103

10. 저주 아니면 축복, 나를 향한 하나님의 판결은? [스바냐 2:4-6] 109

11. 회복, 하나님의 돌보심 [스바냐 2:7] 115

12. 언약백성에 대한 조롱은, 곧 하나님에 대한 조롱 [스바냐 2:8-10] 120

13. 온 땅에서 경배를 받으실 하나님 [스바냐 2:11] 127

14. 너도, 역시 [스바냐 2:12] 131

15. 의기양양함의 결말, 끝없는 추락 [스바냐 2:13-15] 134

16. 하나님과 너무도 다른 유다백성과 지도자들 [스바냐 3:1-7] 141

17.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 [스바냐 3:8-13] 149

18. 구원하는 용사의 그윽한 사랑 [스바냐 3:14-17] 157

19. 성도와 신앙공동체를 온전히 세우시는 하나님 [스바냐 3:18-20] 164

20. 성도의 자존감: 의기양양함 [스바냐 3:14-17] 171


부록

선지자 스바냐 186

스바냐서의 저작연대와 역사적 배경 189

스바냐서의 구조 197

스바냐서의 내용개요 201

스바냐서 사역(私譯) 204

스바냐서 이해에 유익한 도서 210



본문 펼쳐보기


말씀 요점

유다 말기의 암울한 시기에 유다백성이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스바냐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스바냐는 당시 유다백성뿐만 아니라 후대의 성도들을 위해 그가 받은 말씀을 글로 남겨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말씀 산책

1절은 스바냐서 전체를 열어주면서 독자에게 스바냐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데, 첫째, 스바냐서의 성격에 대한 정보입니다.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스바냐서가 신적 기원을 가진 계시의 말씀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스바냐가 하는 말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둘째, 전달자에 대한 정보입니다. 스바냐가 〈여호와의 말씀〉의 전달자입니다. 〈선지자〉라는 칭호가 사용되지 않지만 스바냐서의 형식을 보면 전형적인 선지자의 글을 사용하고 있기에 스바냐가 선지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전달자 스바냐의 가계에 대한 정보입니다. 선지자의 4대 조상까지 언급하는 것은 스바냐서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유다 왕 히스기야를 언급하는 것은 히스기야가 행한 종교개혁을 상기시키고 그 의미를 고양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요시야 왕의 종교개혁과 관련해서 의미가 있습니다.

넷째, 스바냐서와 관련된 역사 정보입니다. 스바냐가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 때에〉 사역했다는 것입니다. 요시야는 여덟 살에 왕이 되어 주전 609년에 므깃도 전투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약 31년간 유다를 통치한 왕입니다(640-609년). 그의 통치기간은 앗시리아 제국의 쇠퇴와 바벨론 왕국 출현의 틈바구니 속에서 남유다의 내부 문제와 외부 압력이 고조되었던 시기로, 요시야 왕의 죽음과 함께 유다 멸망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드리우기 시작했습니다. 주전 7세기 유다 말기의 혼탁한 상황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스바냐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그가 선포하고 기록한 말씀이 스바냐서로 오늘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말씀 적용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절)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역사는 단순히 창조의 질서와 인간의 선택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의 계획에 따라 진행됩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삶에 여러 모양으로 개입하시며 성경과 상황을 통해 그의 뜻을 전하십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절) 하나님은 선지자 스바냐를 통해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 말씀을 스바냐서로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스바냐서가 여전히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고 그 뜻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스바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선포한 것처럼 우리도 그의 말씀을 나누어야 합니다. 오늘 나의 주변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필요한 이는 누구입니까?


말씀에 따른 기도

오늘도 우리 삶에 함께 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필요한 이들과 주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주님, 이를 위한 열정과 용기를 주옵소서.


묵상을 위한 팁(Tip)

1:1 스바냐서를 시작하는 1장 1절을 표제라고 부른다. 표제는 선지자가 사역했던 시대, 선지자의 가계 및 출신지역, 선지자의 메시지를 받는 대상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사야 1장 1절, 예레미야 1장 1-3절, 호세아 1장 1절, 요엘 1장 1절, 아모스 1장 1-2절, 오바댜 1절, 미가 1장 1절, 나훔 1장 1절, 하박국 1장 1절, 스바냐 1장 1절, 말라기 1장 1절이 표제의 역할을 한다. 이 표제들이 제공하는 정보에 차이는 있지만 역할은 동일하다. 해당 선지서를 읽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표제가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표제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피면 선지서를 읽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왕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역사적 정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저자가 독자를 그 시대로 초청하는 것이다. 이는 그 시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선지서를 읽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스바냐서의 표제(1:1)는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언급하면서 주전 7세기 유다의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따라서 스바냐서를 읽고 묵상하기 전에 부록에 수록된 〈스바냐서의 저작 연대와 역사적 배경〉 단락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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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휘
총신대학에서 신학(B.A.)을 전공한 후 미국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구약학(에스겔전공)으로 박사학위(Ph.D.) 를 취득하였다. 2002년부터 아신대학교(ACTS) 구약개론 선지서, 히브리어, 구약석의, 히브리어 구문론, 선지서원 전연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언서 연구』(도서출판 경건), 『학개, 스가랴, 말라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두란노, 공저) 『에스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두란노, 공저),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 아모스서 원전연구 및 주해』(도서출판 그리심), 『나훔과 함께 : 나훔서 원전연구 및 주해』(도서출판 그리심), 『아모스와 함께하는 말씀묵상』(ACTS), 『예레미야와 함께』(그리심), 『스바냐와 함께』(그리심)가 있고, 번역서로는 『이사야주석 II』(CLC)가 있으며, 연구논문으로는 "에스겔 연구의 흐름과 동향", "구약성경의 형성과 전승", "문학적 정황에서 읽는 요나의 기도", "구약성경 석의와 텍스트언어학 적용의 예(시편 23편): 그 유용성을 찾아서", "쿰란나훔주석(4QpNah)의 해석적 경향연구", "Rethinking the Unity of the Book of Esther," "Searching for the Semantic Function of the Alphabetical Acrostics in Lamentations," "An Alternative Way to Understand the Anak in Amos," "Rabbinic Understanding of Messianic Predictions in the Book of Ezekie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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