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 이 삼서 -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How 주석시리즈 49)
목회와신학 편집부 | 두란노아카데미
13,000 11,700원
NIV 적용주석 (요한복음)
게리 버지 | 솔로몬(도)
37,000 33,300원
(엑스포지멘터리) 열왕기하
송병현 | 국제제자훈련원(DMI)
20,000 18,000원
갈라디아서 (BECNT/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더글라스 J. 무 | 부흥과개혁사
32,000 28,800원
NICNT 갈라디아서
데이비드 A. 드실바 | 부흥과개혁사
42,000 37,800원
예레미야 26-52장 (한국장로교회총회창립 100주년기념 표준주석)
강성열 | 한국장로교출판사(통합)
43,000 38,700원
베이커 성경배경주석
J 스캇 듀발 | 생명의말씀사
130,000 117,000원
로마서 (BECNT/베이커 신약 성경 주석)
토머스 슈라이너 | 부흥과개혁사
65,000 58,500원
[개역개정4판] 톰슨 3 성경 주석 (색인/무지퍼/브라운)
기독지혜사 | 기독지혜사㈜
105,000 94,500원
ESV 성경 해설 주석 사무엘상
존 L. 매카이 | 국제제자훈련원(DMI)
41,000 36,900원
(김수흥 목사의 신약성경주해 시리즈 03) 누가복음 주해
김수흥 | 언약
33,000 29,700원
구약주석 이사야 - 박윤선 성경주석 (개역개정)
박윤선 | 영음사
48,000 43,200원
MNTC 맥아더 신약주석 16 - 로마서 2
존 맥아더 | 아바서원
35,000 31,500원
[2판] 요한복음 주해 (김수흥 목사의 신약성경주해 시리즈 04)
김수흥 | 언약
24,000 21,600원
[2판] 사도행전 주해 (김수흥 목사의 신약성경주해 시리즈 05)
김수흥 | 언약
32,000 28,800원
칼 바르트 『로마서』 출간 100주년 기념판
"칼 바르트의 『로마서』는 현대 신학사에 가장 중대한 사건이다!"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 김기석, 김도훈, 김영봉, 김진혁, 손희영, 유진 피터슨, 오성현, 유해무, 이용주, 전철, 알리스터 맥그래스 추천
이 책은 개신교 역사에 새로운 피, 강렬한 맥박, 뜨거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신학의 심장이다!
처음에는 책으로 펴낼 의도가 없었던 방대한 양의 연구 노트였다. 젊은 목회자인 바르트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치열하고 끈기 있게 써 내려간 그 원고 뭉치는 결국 책이 되었고 신학의 세계, 그리스도교 지성계를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 속에서 자유주의신학에 실망하고, 종교 사회주의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하던 바르트는 치열한 암중모색에 뛰어들었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에 이끌려 그가 새롭게 붙잡은 성경이 말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을 다급하고 치열하게 증언한 로마서 제1판(1919)은 더욱 치열한 대화와 심원한 성찰을 통해 보완되어, 마침내 새로운 신학 사상의 여명을 알린 문제작 로마서 제2판(1922)이 되었다. 이 책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강력한 도전의 에너지와 파격적인 통찰은 20세기 그리스도교 사상의 거대한 산맥 하나가 형성되는 지점이었다.
바르트의 로마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질적 차이를 망각하고 안팎의 거짓 신들에게 미혹당한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다르심, 멀리 계심, 생소하심, 숨어 계심을 강조하며 인간과 세상의 한계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바울의 로마서를 붙잡고 씨름하며, 저 위로부터 수직으로 치고 들어오는 폭발적인 계시의 흔적을 꼼꼼히 답사하며 우리를 진정한 불안에 노출시킨다. 거기서 새롭게 교회의 소망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할 수 있는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가능성이 촘촘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바르트가 느낀, 그리고 독자들이 느끼게 될 발견의 기쁨은 신학함의 기쁨, 감사, 감격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로마서 독서는 밤이 빛과 만나고, 곤경과 소망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우리를 견인하여 율법, 심판, 믿음, 종교, 자유, 은혜, 윤리를 그 뿌리까지 심사숙고하게 만들 것이다. 나아가 로마서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전혀 새로운 빛에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처참한 몰락이 지속되고 가망 없는 인간 실존의 절망적인 시도가 되풀이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프라텔른 교회 탑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
[특징]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의 주석을 통해 로마서를 깊이 있게 읽으려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일러두기ㆍ14
약어표ㆍ16
감수자의 글ㆍ22
옮긴이의 글ㆍ29
원서 편집자 서문
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작품ㆍ35
Ⅱ. 대화하며ㆍ38
신학적인 반응들 / “이 책은 기다릴 수 있다” / [믿음]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 “신 정통” / 주지주의(主知主義) / 학문에 대한 바르트의 태도
Ⅲ. 『로마서』 내부의 인용과 암시들ㆍ54
Ⅳ. 『로마서』 제2판에 대한 투르나이젠의 논평ㆍ69
“어디서 한 사람의 생각이 끝나고, 또 한 사람의 생각이 시작되었는지······."
Ⅴ. 이 판의 편집 장치들에 관하여ㆍ72
출전 / 인용 / 쪽 번호 / 성경의 장절 / 찾아보기
Ⅵ. 편집자의 사례(謝禮)ㆍ74
칼 바르트 아카이브 책임자 서문
본문 비판과 본문 구성ㆍ76
저자 서문
제1판 서문ㆍ84
제2판 서문ㆍ87
제3판 서문ㆍ113
제4판 서문ㆍ122
제5판 서문ㆍ125
제6판 서문ㆍ131
1장 서두(書頭)
1:1-7 필자가 독자들에게ㆍ139
1:8-15 개인적인 것ㆍ150
1:16-17 사태ㆍ155
1장 밤
1:18-21 원인ㆍ171
1:22-32 결과ㆍ182
2장 인간의 의
2:1-13 심판자ㆍ195
2:14-29 심판ㆍ212
3장 하나님의 의
3:1-20 율법ㆍ235
3:21-26 예수ㆍ257
3:27-30 오직 믿음으로ㆍ286
4장 역사의 음성
3:31-4:8 믿음은 기적이다ㆍ301
4:9-12 믿음은 시작이다ㆍ320
4:13-17a 믿음은 창조다ㆍ329
4:17b-25 역사의 유익에 관하여ㆍ341
5장 다가오는 날
5:1-11 새 사람ㆍ361
5:12-21 새 세상ㆍ390
6장 은혜
6:1-11 부활의 능력ㆍ435
6:12-23 순종의 능력ㆍ470
7장 자유
7:1-6 종교의 한계ㆍ511
7:7-13 종교의 의미ㆍ529
7:14-25 종교의 현실성ㆍ558
8장 영
8:1-10 결단ㆍ585
8:11-27 진리ㆍ612
8:28-39 사랑ㆍ669
9장 교회의 곤경
9:1-5 연대ㆍ695
9:6-13 야곱의 하나님ㆍ712
9:14-29 에서의 하나님ㆍ726
10장 교회의 죄책
9:30-10:3 인식의 위기ㆍ751
10:4-21 어둠 속의 빛ㆍ771
11장 교회의 소망
11:1-10 하나님의 하나되심ㆍ799
11:11-24 밖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한 말씀ㆍ816
11:25-36 목표ㆍ836
12-15장 거대한 방해
12:1-2 윤리의 문제ㆍ859
12:3-8 전제ㆍ885
12:9-15 긍정적 가능성들ㆍ903
12:16-20 부정적 가능성들ㆍ921
12:21-13:7 거대한 부정적 가능성ㆍ946
13:8-14 거대한 긍정적 가능성ㆍ972
14:1-15:13 자유로운 "인생의 시도"의 위기ㆍ990
15-16장 사도와 신도들
15:14-33, 16:1-24 사도와 신도들ㆍ1033
본문 비판ㆍ1051
찾아보기(성구 · 인명 · 주제)ㆍ1070
그렇기에 죽음 저편에 계신 하나님은 죽음 이편의 사멸적 인간에게는 전적 타자이며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계신 죽음 저편과 죽음 이편의 인간 세상 사이에는 그 어떤 관계도, 긍정적인 유비도 있을 수 없다. 이성과 윤리는 물론 믿음에서도 인간이 채워 넣은 내용은 남김없이 비워진다. 믿음조차도 “텅 빈 공간”일 뿐이다.
p. 24
역사 비평적 성경 연구 방법은 나름의 정당성이 있다. 그 방법은 이해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지향하는데 그런 준비는 언제나 꼭 필요한 작업이다. 그러나 만일 내가 역사 비평적 성경 연구 방법과 전통적인 성경 영감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단호하게 후자를 취할 것이다. 성경 영감설은 더 크고 깊으며 “더 중요한” 정당성을 갖는다. 왜냐하면 이 영감설은 이해 작업 자체를 지향하며, 이 작업이 없다면 모든 준비가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나는 이 둘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강요를 받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나의 전적인 관심은 역사적인 것을 “뚫고 들어가서” 성경의 영, 곧 영원하신 영을 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p. 84
"그리스도와 이 땅의 관계는 마치 탄젠트와 같다(신적인 것은 다른 방식으로는 나타날 수 없다). 그분은 자신의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다. 탄젠트는 원과 유일한 접촉점을 이루는 직선이다."
p. 147 『각주17』
복음은 다른 진리들 곁에 있는 또 하나의 진리가 아니다. 오히려 복음은 모든 진리를 의문시한다. 복음은 문짝門들이 아니라 [그것들의 무게를 지탱하는] 추축이다. 복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건 싸움, 사활이 걸린 싸움에 들어섬으로써 다른 모든 싸움에서 해방된다.
p. 155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너무나 새로운 것, 이 세상이 단 한 번도 듣거나 기대한 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 능력은 이 세상에서는 그저 모순처럼 보이고, 모순으로 생각될 수밖에 없다. 복음은 자신을 설명하거나 추천하지 않는다. 부탁하거나 흥정하지도 않는다. 위협하거나 약속하지도 않는다. 오직 복음만을 위해서 복음을 들으려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복음이 스스로를 닫아 버린다.
p. 161
하나님께서는 전적인 타자로서, '아니요'라고 말씀하시는 거룩한 분으로서, 도저히 피할 수 없게 우리에게 마주 다가오시고 또 뒤따라오신다는 사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인간의 믿음은 이 ‘아니요’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경외, 빈 공간이 되려는 의지, 감격으로 끝끝내 '아니요'의 부정(否定) 안에 머무는 것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인간의 믿음과 만나는 곳, 거기서 그분의 의가 밝혀진다. 거기서 의인은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의 핵심이다.
p. 167
하나님 자신, 그 알려지지 않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진 사물의 맥락 속으로 돌입하시는 일,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진다! 그것은 새로운 세계의 불가능한 가능성이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가능하다! [마 19:26 병행 본문]
p. 229
촘촘하기 이를 데 없는 신학적 사유를 이렇게도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오늘날 성경이 사람들 속에 사건을 일으키지 않는 것은, 닳고 닳은 말로 빚어진 신학과 설교의 언어 때문이다. 바르트의 로마서는 그러한 상투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의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다.
김기석|청파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분명 신학책이다. 그것도 200년의 신학의 물줄기를 바꿔 놓은, 새로운 신학의 흐름을 만든 책이다. 그러나 부탁컨대 신학책으로만 읽지 말기 바란다. 신학적 인문학, 인문학적 신학의 관점으로 파헤쳐 보라. 『로마서』를 통해 로마서를 읽는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될 것이다.
김도훈|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 한국 교회에 바르트의 로마서가 절실한 이유가 있다. 그가 살던 시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한없이 작아지고 인간은 분수없이 부풀러져 있기 때문이다. 바르트가 수많은 형용모순과 역설과 비유 어법을 통해 담아내려 했던 그 신비를 까맣게 잊고 기독교 신앙을 천박한 삶의 지혜로 전락시켰다. 성령께서 바울 사도와 바르트를 통해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라. 진정한 갱신과 회복이 찾아올 것이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이번에 새로 출간된 『로마서』는 전문적이고 친절한 주석과 신뢰할 만한 번역 덕분에 고전의 “근거 있는” 두려움을 당당하게 극복하게 한다. 20세기 초 유럽 신학과 지성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로마서』를 읽으며, 21세기 초 한국 독자들도 바르트에게서 솟구쳤던 급진적 창조성과 진리에 대한 숭고한 헌신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
김진혁|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의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바르트의 『로마서』는 명확한 빛을 제시한다.……이 책 안에서 바르트의 깊은 묵상과 예리한 통찰이 맺은 수많은 열매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단지 로마서뿐 아니라 성경 전체 그리고 역사와 인간 경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손희영|행복을 나누는 하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명실공히 현대 신학의 시조始祖다. 이 책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직접 접하기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발간된 이 책은 깔끔한 번역과 편집, 무엇보다도 본문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도록 첨부된 주해를 통해 독자들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탁월하게 높였다.
오성현|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복음은 모든 진리를 의문시한다······. 복음을 이해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건 싸움, 사활이 걸린 싸움에 들어섬으로써 다른 모든 싸움에서 해방된다." 100년 전에 바르트가 토한 격문은 지금 한국 교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굳이 바르티안Barthian이 될 필요가 없이 이 책은 한국 교회를 반성하고 복음의 진리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촉매가 될 것이다.
유해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바르트 연구를 위해서, 20세기 신학사 연구를 위해서, 나아가서는 기독교적 신앙고백 그 자체를 위해서도 반드시 주목해 보아야 할 위대한 기독교 신앙의 정신이 ‘드디어’ 우리 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용주|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조직신학 교수
칼 바르트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는 신학의 정신을 위대하게 증언한 개신교 신학의 교부다. 로마서는 성경이 얼마나 강력한 근원이며, 빛과 별로 다가오는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겸허히 서 있어야 하는지를 역동적으로 잘 보여준다.
전철|한신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
칼 바르트의 로마서는 내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다섯 권의 책 중 하나이며, 그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_유진 피터슨
로마서가 현대 신학의 위대한 전환점들의 기원이라는 사실에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_알리스터 맥그래스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
크기 |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
쪽수 | 전자책의 경우 제외 |
제품 구성 |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
출간일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화면 표시 |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