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창조 진화 지적설계에 대한 네가지 견해

  • 10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Four Views on Creation, Evolution and Intelligent

켄 햄, 휴 로스, 데보라 하스마

소현수 역자

부흥과개혁사

2020년 03월 15일 출간

ISBN 9788960925892

품목정보 151*220*21mm336p200g

가   격 24,000원 21,600원(10%↓)

적립금 1,2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6130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개정판] 궁금해 궁금해
  • 2성경에서 찾은 지구나이
  • 3만화 성경적 창조론 1 (성경적창조론..
  • 4만화 성경적 창조론 2 (성경적창조론..
  • 5성경적 창조론이 답이다 (성경적창조론..
  • 6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 7영화 속 진화론 바로잡기 - 할리우드..
  • 8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 91318 창조과학 A to Z (핸디북)
  • 10과학 창세기의 우주를 만나다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이 책은 기원에 대한 네 가지 주요 견해를 대표하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현재의 “논의 상황”을 알려 주고 구별하는 독특한 신학적 틀과 교리적 확신을 보여 준다.


네 가지 견해와 기고자들은 다음과 같다.


- 젊은 지구 창조론: 켄 햄

- 오래된 지구 창조론: 휴 로스

- 진화적 창조론: 데보라 하스마

- 지적 설계론: 스티븐 마이어


기고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최선을 다해 변호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한다.


- 물질적 우주, 생물, 특히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당신의 입장은 무엇인가?

- 당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데 있어 가장 설득력이 있는 주장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 당신은 기원에 대한 증거 중 현재의 과학에서 나오는 것과 신적 계시에서 나오는 것을 어떻게 분리하고 연관시키고 사용하는가?

- 기원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가지는 것에 따라 좌우되는 것은 무엇인가?


각 견해에 서로 대응하는 유용한 형식 속에서, 기고자들은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른 견해들의 반응에 다시 응답하는 식으로 논의에 참여한다. 편집자인 J. B. 스텀프는 서론에서 논의를 위한 무대를 마련하고, 결론에서는 기원에 관한 지속적인 대화를 위한 마지막 고찰과 희망을 제시한다.


목차


기고자

서론 _J. B. 스텀프


1장 젊은 지구 창조론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켄 햄


2장 오래된 지구 창조론 _휴 로스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휴 로스


3장 진화적 창조론 _데보라 하스마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지적 설계론자의 반응 _스티븐 마이어

응답 _데보라 하스마


4장 지적 설계론 _스티븐 마이어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켄 햄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의 반응 _휴 로스

진화적 창조론자의 반응 _데보라 하스마

응답 _스티븐 마이어


맺음말 _J. B. 스텀프


본문 펼쳐보기


창조와 진화와 같은 복잡한 논제에 대해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입장(그리고 한 입장의 미묘한 차이)은 매우 많다. 선택의 여지를 제한하기 위해, 우리는 기독교적이 아닌 입장은 이곳에서 고려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서도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의 원천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논의를 한정한다. 그 결과로 생긴 입장은 다음 네 가지 견해로 모이는 것 같다. 젊은 지구 창조론, 오래된 지구 창조론, 진화적 창조, 지적 설계.


이런 명칭에 몇 가지 설명을 붙인다면, 첫째, ‘창조론자’라는 용어는 때때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게 창조 과정에 대한 과학적 세부 사항을 알려 준다고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기 위해 좁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진화를 지지하는 사람은 창조론자로서 자격이 없을 것이며, 지적 설계를 지지하는 사람도 좁은 의미의 창조론자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이 논란은 흔히 상대를 비방하는 일로 끝나며, 그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결의 실마리를 주지 않는다. 나는 ‘창조론자’라는 용어를 더 넓은 뜻, 즉 하나님이 창조주임을 믿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 기고한 모든 저자는 창조론자다. 실제로 창조론자가 아닌 기독교인을 상상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고자들 사이의 의견의 불일치는 만물이 창조되었는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다. 의견의 불일치는 언제 만물이 창조되었는지, 현재의 과학적 이론이 창조 과정을 올바로 기술하는 것인지, 또는 그 이론이 창조에 대한 성경의 기술과 상충되는지에 대한 것이다.


다음으로 내가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명칭에 대해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젊은 지구 창조론과 지적 설계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각 이론을 정확히 기술하는 용어이므로, 여기서 그대로 사용하겠다. 오래된 지구 창조론은 때때로 ‘점진적 창조론’이라 불리는데, 그 이유는 이 이론의 지지자들이 대체로 하나님이 서로 다른 종류 또는 종의 생물을 모두 한꺼번에(또는 6일의 기간에 걸쳐) 창조하시는 대신에 지구 역사의 오랜 기간에 걸쳐 초자연적으로 점진적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진화적 창조론은 아마도 ‘유신론적 진화론’(이하 줄여서 유신진화론)이라고 더 많이 불렸다. 그러나 나는 몇 가지 이유로 그것이 유용한 용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첫째, 유신진화론과 연관된 다양한 신학적 입장이 있다. ‘진화적 창조’라는 명칭은 창조주 하나님이 인격적 존재라는 기독교의 전통적 교리를 고수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점점 더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우리가 다른 어떤 과학적 이론에도 ‘유신론적’이라는 형용사를 붙이지 않으면서, 이 과학적 입장에만 그런 형용사를 붙이는 것은 이상하다. (유신론자들은 ‘유신론적 광합성’이라는 표현을 쓰는가?!)


너무 단순화할 위험이 있지만, 나는 첫 세 가지 입장의 특징을 현대 과학의 주장에 대한 그들의 견해와 관련시켜 설명해 보겠다. 물리과학(물리학, 화학, 지질학 및 천문학)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 지구의 나이는 45억 년이라는 것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의견의 일치가 있다. 생명과학(생물학과 의학)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구상의 생물들이 공통 조상에서부터 진화했다는 것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의견의 일치가 있다. 물론, 물리과학과 생명과학 둘 모두에서 이론의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은 ‘과학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사람을 포함한) 생물이 공통 조상들에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 진화적 창조론자는 물리과학과 생명과학의 둘 모두에서 나온 이 핵심 결론을 수용한다.

-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들은 지구와 우주의 나이에 대한 물리과학의 결론을 수용하지만, 모든 생물이 공통 조상을 통해 진화했다는 생명과학의 결론은 수용하지 않는다.

- 젊은 지구 창조론자는 물리과학이나 생명과학의 이 핵심 결론 중 어느 것도 수용하지 않는다.


지적 설계는 그 지지자들이 이 세 범주 모두에 분산되어 있으므로 이런 방식으로 그 특징을 기술할 수 없다. 그 대신 이 이론은 과학적 증거를 사용해 한 설계자의 활동을 입증할 수 있다는 핵심 주장으로 그 특징을 기술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 설계자를 성경의 하나님으로 본다.


다시금 각각의 입장 안에서도 많은 의견의 불일치가 있음을 지적하려 한다. 예를 들어,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만물이 일정한 나이가 든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개념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오래된 지구 창조론자들은 창세기 1장의 서술에서 각 날이 더 긴 기간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의견을 달리한다. 진화적 창조론자들은 아담과 하와의 역사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지적 설계론자들은 공통 조상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 우리는 이 책의 기고자들에게 그들 진영의 모든 사람을 대변하지 말고 기고자 자신의 견해를 밝혀 줄 것을 요청했다. 일반적인 입장을 듣기 위해 다른 대표자에게 원고를 청탁했다면, 분명히 주장과 결론이 달랐을 것이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켄 햄
"창세기 안의 해답"과 창조 박물관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독교 연사 중 한명으로, 창세기의 타당성과 권위를 강조하며, 창세기에 대한 타협이 성경의 권위에 대한 현대 문화와 교회의 관점과 관련해서 위험한 문을 열었다고 주장한다.
휴 로스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문학자, 목회자, RTB의 설립자 겸 회장이다. “믿는 이유”(www.reasons.org)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이론 이상의 것』(More Than a Theory), 『우주는 왜 현재의 모습인가』(Why the Universe Is the Way It Is), 『있을 법하지 않은 행성』(Improbable Planet) 등 많은 책을 저술했다.

데보라 하스마
데보라 하스마(Deborah B. Haarsma) 어려서부터 과학과 수학을 좋아했던 데보라는,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 소재한 베델 대학(Bethel College)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한 후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은하계와 우주 팽창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남편 로렌 하스마와 함께 캘빈 대학(Calvin College)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물리천문학부 학과 장을 맡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