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에 답이 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삶 가운데 산재한 수많은 문제와 질문에 맞닥뜨리게 된다. 많은 신앙인들이 문제를 회피하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무너진다. 그러나 모든 문제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고 이를 풀어나갈 수 있는 해답은 분명 존재한다. 바로 성경이다. 성경 속에는 우리 인생이 목마르게 찾는 답이 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한 가지 진리로 모두 감싸안으며 매일 새롭고 유연한 지혜를 제시하는 성경 속에, 엉킨 실타래 가운데서 실마리를 찾아내는 인생의 변곡점이 담겨 있다. 오직 말씀으로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해답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01. 가정생활

* 가정

1. 가족을 너무 많이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까요?

2. 가정불화를 피하기 위해 달마도를 달고 부적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3. 교회활동 때문에 가정 일을 돌보지 못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결혼

4. 비신자와 결혼하려는 청년부 친구에게 어떻게 조언해야 하나요?

5. 여러 이유로 독신주의를 선택했는데, 기독교인으로서 옳은 일인가요?

6. 혼전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 부부

7. 기독교인은 출산을 거부해도 되나요?

8. 선교 사명을 받았는데 배우자가 반대하면, 이혼하고 선교를 떠나도 되나요?

9. 남편과의 관계 회복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10. 왜 하나님은 비신자인 남편과 시부모님의 핍박을 받게 내버려두실까요?

* 자녀

11. 친구의 어머니가 서원기도로 친구를 주의 종으로 삼으려 했지만 친구는 다른 길을 원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아기 때문에 예배드리기 힘들고 영적으로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 어떻게 하면 자녀가 예배를 기쁘게 참석하게 할 수 있을까요?

14. 아이를 훌륭한 신앙인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할까요?

15.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어떻게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을까요?

16. 사춘기 아이들이 교회에서 버릇없고 욕설을 할 때,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17. 아이가 자주 아파서 속상하고 시험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부모의 믿음으로 받는 유아세례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나요?

19. 자녀의 신앙적 인성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 사춘기 자녀의 신앙문제 어떻게 할까요?

* 전통의례

21. 종교가 다른 시댁 식구들과 제사 문제로 마찰이 생길 때, 지혜롭게 처신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2. 기독교인이 아닌 분을 조문 갔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가요?

23. 기독교인으로서 폐백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02. 개인생활

* 성경

24. “죽기 전에 하늘나라를 볼 자도 있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가요?

25. 형통의 성경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26.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왜 선악과를 만드셨나요?

27. 하나님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요. 옳은 건가요?

28.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쫓겨난 곳의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29. 사람이 사망한 후에 성경에서는 심판을 어떻게 설명하나요?

30.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기 전에도 천국이 있었나요?

31.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만 천국에 간다면, 열심히 믿어도 못 갈 수 있나요?

32. 창세기 4장 17절에 나오는 가인의 아내는 누구인가요?

33.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어지나요, 아니면 행동도 필요하나요?

34. 예수님을 몰랐던 시대의 위대한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있나요?

35.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성경에서 후회하셨다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나요?

36.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고, 천국에 간 가족들이 우리를 볼 수 있나요?

37. 성경 사건 중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있나요?

38. 성경에서 인간관계 갈등을 겪은 인물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해결했나요?

3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40. 기독교는 축복의 종교인가요? 복에 대해 바르게 알려주세요.

* 경건의 삶

41. 담배를 끊기 힘들 때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42. 금식기도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43. 통성기도가 어색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44. 방언을 해야만 성령체험을 한 건가요?

45. 집회에서 진정으로 은혜를 받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46.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7. 꼭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하나요? 예배에 충실하면 되지 않나요?

48. 작은 일에도 불평하는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49. 그리스도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50. 진정한 회개란 무엇인가요?

5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감사인가요?

52. 감당하기 힘든 고통 앞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인가요?

53. 기도가 무엇인가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하나요?

* 신앙 고민

54. 세례를 받아야만 천국에 갈 수 있나요?

55. 천주교 신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_

56. 믿음의 집안이 왜 환난을 겪고, 어떻게 견뎌야 하나요?

57.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58. 서원 기도를 지키지 못했는데, 어떡하죠?

59.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순종해도 왜 경제적으로 궁핍할까요?

60. 내가 정말 구원받았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61. 죄를 자백하고 회개한 후에도 죄의 증거가 남아 있나요?

62. 성령의 역사와 미혹하는 영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요?

63. 하나님을 잘 믿으면 구원받나요?

64. 원망이 무서운 죄인가요? 하나님의 긍휼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5. 힘들 때 하나님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갈등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66. 삶의 어려움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7. 하나님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를 동일하게 취급하시나요?

68.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넘치는 복을 주지 않으시고 부족하게 하실까요?

69. 오랫동안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70. 회개와 용서를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71. 하나님께 돌아오면 정말 회복될 수 있나요?

72.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살아야 하나요?

73.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계속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03. 교회생활

* 교회

74. 친척이 출석하는 교회가 추문에 휩싸였는데, 교회를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믿고 지키는 것이 좋을까요?

75.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 교회는 문제가 있나요?

76. 교회 수익 사업에 성도들의 찬반이 갈릴 때,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77. 과도한 교회 봉사로 건강이 악화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8. 목사님의 교회 재건축 계획에 무조건 순종해야 하나요?

79. 교회 사역이 겹칠 때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80. 교회 세습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될까요? 장단점은 무엇이며, 후임자는 어떻게 정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81. 목회 현장에서 본 성도들의 개인적 문제와 사회에서 본 교회 성도들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82.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할 비결은 무엇인가요?

* 직분

83. 항존 직분자가 교회를 옮기면 직분을 새로 받아야 하나요?

84. 연세가 많아 봉사를 못하는 권사님은 은퇴해야 하나요?

85. 천주교에서 세례 받은 사람이 개종할 때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86. 명예 목사, 명예 장로, 명예 권사 직분이 기독교 신앙에 맞나요?

87. 새벽기도가 어려운 항존 직분자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8. 교회 사역 중 거리낌과 불편함이 생길 때, 어떻게 해결하나요?

89. 교회 사역 중 오해를 받아 힘들 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전도

90.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며 전도하는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91. 교회에서 상처를 입고 떠난 사람에게는 어떻게 전도를 시작해야 할까요?

92. 멀리 사는 친척에게 인근 교회에 출석하라고 권할 때, 어떤 교회를 추천해야 할까요?

93. 복음을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예배

94. 새로운 찬양만 불러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5. 대예배 대표 기도를 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96. 내성적인 친구가 셀모임에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7. 교회에서 상처받고 영상 예배만 드리는 친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98. 설교 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9. 기독교인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배는 무엇인가요?

100. 예배 준비로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1.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나누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102. 온라인 예배만 드리는 분을 교회에 다시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3. 빚이 있는 상황에서는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되나요?

104.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에도 십일조를 꼭 내야 하나요?

105. 십일조 봉투에 꼭 이름을 써야 하나요?

* 공동체

106. 돈을 빌리는 교인이 갚기 힘들어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7.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물건을 파는 분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8. 이단에 빠진 친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109. 기도 응답이 없어 교회를 멀리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조언해야 하나요?

110. 영성이 강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해롭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 선교

111. 해외 선교만 강조하는 목사님을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

112. 단기 선교가 비용에 비해 실질적인 도움이 작은 것 같은데, 꼭 가야 하나요?

04. 사회생활

113. 신년 운세나 오늘의 운세를 기독교인이 봐도 되나요?

114. 고깃집에서 술을 파는 것이 기독교인으로서 괜찮을까요?

115. 상갓집 음식이나 제사 음식을 기독교인이 먹어도 되나요?

116. 요가를 운동으로 하는 것이 기독교인에게 괜찮을까요?

117. 주일에 근무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

118. 회식 자리에서 맥주 한두 잔 정도 마시는 것이 괜찮을까요?

119. 교회 다니는 사람만 사귀고 교회 안에서 모든 일을 해결하는 것이 옳은가요?

120.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노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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