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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라면 바람이라면 (지형원 장로 기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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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원

쿰란출판사

2024년 09월 05일 출간

ISBN 9791161439846

품목정보 143*210*11mm168p29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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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라면 바람이라면》


하나님이 흙이라면 그 속에서 움트는 새싹이 되고, 하나님이 바람이라면 그 속에서 뒹구는 낙엽이 되리라 다짐했던 저자의 간절한 기도문을 엮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산길을 걸으며 나누는 일상처럼, 크고 작은 이야기를 하나님께 속삭이는 진심어린 기도는 세상을 향한 은혜의 우편이 된다. 세상의 화려한 이력보다 교회에서 안수집사와 장로로 시무한 것이 가장 큰 자랑이라는 저자의 고백처럼, 하나님만을 자랑하고 드러내는 기도문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신앙적 성숙을 경험하는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



목차


‘흙이라면, 바람이라면’ 기도집을 펴면서

祝刊辭 하나님께 드리는 귓속말


01. 기도의 詩

무등교회 청소부, 또는 우체부

꽃처럼 기도 했는가

빈 배

뭐헌다요


02. 하나님 나라의 비밀번호

독대(獨對)

하나님 나라의 비밀번호

‘눈물행전’

작은 신음에도

접촉과 연결

빈틈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름길

고개를 끄덕이는 은혜

홍수

손편지 1. 털신 한 켤레

손편지 2. 어떤 축의금

손편지 3. 미안합니다 <성도님들께>

행복을 심으면

후회와 회개

행복의 비밀번호

하나님께 발견되는 사람

콧노래

사랑의 콩깍지

천국의 대들보

오히려

이만 닦는 것이 아니라

비 오는 날에도 태양은

영적 수혈

하나님과 같은 방향

뜸 들이기를 그만하게 하시며

발자국 소리

유일하신 기도의 청취자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자 아닌 시청자

매직 아우어

말의 온도

말씀이 어눌하더라도

노인이 아니라 어르신

독일 오버암버가우 마을의 기적

내가 먼저

일어서는 것도 기적

52개의 징검다리

겸손의 안전벨트를 매고

그냥 좋으신 하나님

마지막 위로자

성령의 날개

기도의 응답자

노년의 기도

감사의 안경

제자리


03. 특별한 날의 기도

순종의 무리가 되게 하소서 <새해 기도문>

믿음의 새싹을 키우는 봄비처럼

부활절 기도

부활절 이후 첫주일

마음의 초막 <성령 강림절 기도>

가정의 달 5월의 기도

어린이를 위한 기도

채송화꽃을 보기 위해서는 <현충일의 기도>

삶의 나침반 <어느 추석날>

가을 기도

12월의 기도

크리마스 캐럴

부름받아 사는 삶 <성탄절 기도>

세밑기도

신앙의 중앙선 <섣달 그믐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 <송구영신 예배>

비상구가 되어주시는 주님 <당회 기도문>

교회의 중심, 가정의 중심 <남선교회>

한사람 뒤에 오는 1천명 <남선교회 기도문>

부끄러운 아버지 <아버지학교 수료자 헌신예배>

사명의 깃발 <집사와 권사, 장로를 위한 기도문>

상견례 기도문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식사 기도>

찬양은 거룩한 헌화

봄 눈 녹듯이 <찬양대 기도>

칸타타를 위한 기도문

찬양은 노래의 끝 <음악회 기도문>

기도의 청취자

미래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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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원
지형원 장로 지형원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신문방송학과 미학미술사(석사)를 전공하고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호남 최대의 언론사 문화부장과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문화전문지 문화通 발행인, 유명가수 김연자가 부른 '무조건 광주로'의 작사자, 광주광역시 산하 법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이런 화려한 경력보다 광주무등교회 안수집사, 무등교회 장로로 시무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겼다. 시무장로 은퇴를 앞두고 그동안의 대표기도문 가운데 80여 편을 엄선하여 기도집을 출판하고 그 첫 권을 하나님께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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