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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사계절

말씀과 함께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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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구

굿트리

2024년 12월 02일 출간

ISBN 979119884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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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통과할 수밖에 없는

영혼의 사계절!

그 시간을 말씀과 함께 지나면서

신앙과 삶에서 성숙의 높이와 성찰의 깊이를 더해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5년간 한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수많은 계절들을 차곡차곡 쌓으며 지나온, 한 목회자의 말씀 묵상이 담긴 책이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나무가 사계절을 지나며 그 흔적들을 하나하나 새기며 자라가듯이, 우리 인생과 영혼 또한 사계절의 생명과 죽음, 희망과 절망, 성공과 실패, 복과 고난 등을 지나면서 하나님께로 자라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현대 사회, 겉으로는 물질의 풍요로움과 기술의 편리함으로 그 어느 때보다 현재의 삶이 복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 안에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는 사람들로 넘쳐 난다. 분명 무엇인가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거나 놓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 책에 담긴 말씀의 지혜와 성찰은 우리로 하여금 현대를 살아가는 삶에 관해, 인생에 관해 중요한 통찰과 실천을 얻게 해 줄 것이다.


<서문 중에서>

사람도 나무를 닮았습니다. 위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옆으로 팔을 펼치고 아래로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나무와 같이 희망의 봄, 열정의 여름, 성찰의 가을, 고난의 겨울을 거치면서 각자의 신앙 및 삶의 나이테와 옹이를 만들어 갑니다.


<중략>

이 책은 영혼의 사계절을 위한 스물 네 편의 글들을 모은 묵상집입니다. 그중에서 독자들이 영혼의 사계절에 맞는 한두 벌 정도의 입을 만한 옷을 발견할 수 있다면, 약간의 먹을 만한 양식을 찾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으로 영혼의 사계절을 통과하며 신앙과 삶에서 성숙의 높이와 성찰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추천의 글(우병훈)> 중에서

이 책을 읽노라면 조용한 시골길을 가만히 묵상하면서 걷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소유보다 존재가, 효율보다 생명이, 성공보다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 변함 없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목차


추천의 글  5

서문  13


지금 여기에서 주님의 뜻대로  19

복 있는 사람  27

묵상이 없는 삶은 방황입니다  37

예수님의 신발, 은혜와 진리로 걸으시다  47

우리는 사랑을 먹고 삽니다  57

은쟁반에 금사과  69


여름

짙은 녹색의 푸르고 푸른 여름을 오게 하려면  83

믿음의 자녀로 양육합시다  91

먼저 예배자가 되십시오  99

사랑, 삶, 살림  105

지금은 열심히 일할 때입니다  115

온전한 구원  121


가을

세 가지 열매  133

사랑의 선순환  141

마음의 상처는 치유됩니다  151

사랑으로 배부릅니다  159

시간을 계수하는 지혜  171

두 개의 강  179


겨울

회복된 관계 안에 머무십시오  19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하시는 은혜  201

무력은 새 세상을 열 수 없습니다  209

사랑의 샤워를 받으며  221

삶의 땅에 하늘이 임하여  229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빛처럼  239



본문 펼쳐보기


“하나님의 뜻은 ‘오직 하나’로 존재하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종종 우리가 지켜야 할 어떤 범위로,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공간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말씀의 범위 안에서 선택하면 그 선택은 나의 뜻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면 하나님께서 그 선택을 통해 선을 이루어가십니다.”

/ (21쪽) 


“내가 복의 저수지가 아니라 복의 파이프가 되어 나로 인해 남이 복을 받게 될 때, 우리는 진정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와서 복을 받자’라고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서 복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33쪽)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산해진미가 차려진 호화스러운 식탁이 아니라, 그 속에 사랑이 담긴 소박한 식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은 오천 명 분의 밥이 쌓여 있는 곳이 아니라, 밥 속에 사랑이 흐르는 그런 밥상 공동체입니다. 이곳이 예수님께서 영적 모세로서 무리를 이끌어 가시려는 가나안이었습니다.”

/ (56쪽)


“마음의 애굽을 버리는 유월절, 하나님의 율법을 채우는 오순절, 이 두 절기는 그들의 삶을 가능케 하는 영적 순환 장치였습니다. 이 장치가 잘 돌아갈 때 그 나라가 융성했고, 그렇지 않을 때 패망했다는 이야기, 그것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입니다.”

/ (75쪽)


“만약 사랑을 배우지 못한다면, 아무리 사회적 기준으로 성공했다고 해도 그것은 참 성공이 아닙니다. 그 무엇을 했다고 해도 사랑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사랑만이 영원합니다(고전13:8). 사랑을 배우는 것이 창조 목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삶은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 (98쪽)


“구원은 법이 없는 자유가 아니라 바른 법 아래 있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 아래 있는 몸의 건강함과 같은, 그런 자유가 참 자유입니다. 애굽에서 벗어남은 구원의 첫 단계이고, 그다음은 반드시 시내산 율법을 받아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시내산의 율법이 없는 구원은 자유가 아니라 방황입니다.”

/ (114쪽)


“우리는 아무런 빚이 없는 자이면서 동시에 영원히 갚을 수 없는 큰 빚을 진 자이고, 자유자이면서 동시에 채무자입니다. 이것이 믿는 자의 역설적 실존입니다. 자유자이면서 사랑의 빚진 자로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은혜의식이라고 부릅니다. 바로 이런 은혜의식이 있을 때, 그 샘터에서 감사라는 맑은 샘물이 끊임없이 솟아 나옵니다.”

/ (134쪽)


“마음의 상처가 깊다고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처의 계곡이 깊은 만큼 은혜의 강물이 많이 채워지고, 강물이 깊은 만큼 큰 배가 뜰 수 있습니다. 상처로 인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습니다. 상처가 아니면 깨달을 수 없었던 깨달음에 이를 수 있고, 상처가 아니면 받을 수 없었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147~148쪽)


“우리가 열심히 살았다 해도 그 시간이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으면 그 세월은 낭비된 세월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세월이 하나님 나라와 연결되어 있으면 하루가 천 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책에 계수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준으로 우리의 시간을 카운트하십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시간에 관한 첫 번째 지혜입니다.”

/ (164쪽)


“산다는 것이 수고요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이란 말이 더욱 실감나게 체험되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하지만, 그릇된 관계를 벗어나지 않는 한 그 어디에도 참된 쉼은 없습니다. 그릇된 관계 자체가 짐이고 수고이며,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가 곧 모든 수고와 짐을 만드는 뿌리가 됩니다.”

/ (189쪽)


“현대 교회도 비슷한 유혹을 받습니다. 문제를 만나게 되면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라 십자군을 만들어 힘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숫자로, 재정으로, 규모로, 세상 법정에 호소하고, 물리력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십자군을 통한 방식은 더 많은 것을 잃게 만들고, 우선은 이기는 것 같지만 결국 지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208쪽)


“성부의 사랑의 계획과 성자의 희생의 결단과 성령의 겸손한 섬김이 없었다면, 이 땅에 인간이란 존재는 없었을 것입니다. 우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들기로 하신 창조의 결정입니다. 성자께서는 사랑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지금도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그 사랑의 행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215~216쪽)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성전은 ‘길 위’에 있고 ‘온 세상 위’에 있을 뿐 아니라, ‘사람 안’에 또한 ‘사람들의 관계 속’에 세워집니다.”

/ (226쪽)


“다니엘의 삶은 말씀의 빛과 기도의 불과 거룩한 삶이 균형을 갖춘 삶이었고, 그로 인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삶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기술이란 하늘은 찬란하지만, 영적·도덕적 하늘은 매우 어둡습니다. 그럴 때 옳은 곳이 어딘지 알려주는 북극성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 (239~240쪽)



추천의글


비발디의 사계가 음악의 세계를 더 풍성하게 해주었던 것처럼, 『말씀과 함께 걷는 영혼의 사계절』은 성도들의 영적 세계를 더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은 저자와 하나님의 깊은 관계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리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석이 필요한 난해한 단어나 표현이 전혀 없는 매우 쉬운 언어들이지만, 한 문장도 놓칠 수 없는 영적 언어들로 구성되어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전해지고 있어서 다른 누구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 귀한 책이 많은 성도들에게 읽혀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의 풍성함을 더욱 많이 누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일독을 적극 추천합니다.

_이재훈(온누리교회 위임목사)


생물학자 파울 에를리히(Paul Ehrlich)는 “자연의 법칙에 대한 무지는 용서받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자연의 사계절에 담긴 지혜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을 두고 철모르는 사람 또는 철딱서니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철’은 ‘절기’를 의미하며, 히브리어로는 ‘모아딤’이라고 합니다. 이는 ‘여호와를 만나는 시간’이란 의미인데, ‘하나님과 만나는 신성한 약속’이란 뜻으로 새겨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영혼의 사계절은 하나님을 만나는 신성한 시간이자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때와 계절을 바뀌게 하시고 왕들을 폐하기도 하시고, 세우기도 하신다. 지혜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사람들에게 지식을 주신다”(단2:21, 새번역)라고 말했습니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도 이 말씀처럼 찾아왔을 것입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읽으면서 문득 ‘나도 철들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사계절의 영성에 듬뿍 물들어 철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송길원(하이패밀리 대표,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어떤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그 사람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겪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신앙인이 겪는 사계절을 묘사함으로써 신앙의 세계와 그 비밀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노라면 조용한 시골길을 가만히 묵상하면서 걷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소유보다 존재가, 효율보다 생명이, 성공보다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 변함 없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한 문장씩 천천히 읽으면 좋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인생에 대한 심오한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음미하면서 읽는 분들은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고 잔잔한 기쁨이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인생의 연륜과 목회적 지혜가 빛나는 묵상을 통해 과연 인생이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을 통해 이웃에게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이웃 안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깊은 묵상에서 길어 올린 이 놀라운 지혜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_우병훈(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시끄러운 세상일수록 더욱 요란한 설교가 난무합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저자의 설교와 글은 시끄럽고 요란한 시대에 어울리지 않게 조용하고 나직하게 우리 마음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조용히 이끌어 그분 앞에 무릎꿇게 하며, 나아가 그분을 닮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듭니다. 이번 책에서도 여지없이 그런 마음을 느낍니다.

_김 신(전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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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구
저자는 성경이 증거하는 그 메시지를 찾아내어 전하는 것이 목사의 일차적 책임이라 여기고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는 한편, 하나님 나라란 성경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의 이야기를 통으로 읽어내면서 그것을 오늘의 이야기로 되살려내어 전하고 싶어한다. 또 현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어 그 뜻을 바로 깨달을 뿐 아니라, 그것을 렉시오 디비나의 방식으로 묵상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하나님 나라 큐티』를 만들어 그 책의 발행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주기도문과 21세기를 위한 영성』(한들, 2003), 『영원을 품고 오늘을 걷다』(SFC, 2012), 『다스림을 받아야 다스릴 수 있다』(SFC, 2017), 『광야에서 삶을 배우다』(SFC, 2018),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두란노, 2018), 『사계절을 위한 기도』(생명의 양식, 2019) 등이 있고, 공저로 『하나님 나라 복음』(새물결플러스, 2013)등이 있으며, 현재 서울영동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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