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청교도 베스트 컬렉션

가난부터 회심까지 주제별 청교도 모음집

  • 33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데일W. 스미스

김귀탁, 신호섭, 조계광 역자

개혁된실천사

2024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89697600

품목정보 152*225*40mm840p1,357g

가   격 65,000원 58,5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23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3 0 0 0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200

분류 428위 | 종합 4,712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651위 | 종합 16,583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청교도들은 각 주제에 대해 무엇을 말했는가?”


이 책은 250명 이상의 청교도의 방대한 저작에서 뽑아낸 3000개 이상의 인용문이 400개 이상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 현존 최고의 백과사전적 청교도 인용집이다. 청교도들은 여러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그들의 지혜의 광맥을 헤쳐나가며 여행할 수 있다. 존 오웬, 리처드 십스, 존 번연, 윌리엄 거널, 토머스 굿윈, 새뮤얼 러더포드, 러처드 백스터, 존 플라벨, 조지 스윈녹, 토머스 브룩스, 토머스 맨톤, 토머스 보스턴 등의 글들이 담겨 있다. 몇 장만 읽어보아도 그 가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250명 이상의 청교도 저자의 글 수록

• 3000개 이상의 인용문 수록

• 400개 이상의 주제를 다룸 

• 가나다 순서의 사전적 배치와 주제별 색인 제공

• 현존 최고의 청교도 인용문 모음집

• 청교도의 모든 보화를 한 권에 담기 위한 노력의 산물



[이 책을 필요로 하는 분들]

• 설교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인용구를 필요로 하는 목사 

• 어떤 생각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인용구를 필요로 하는 교사, 리더

• 어떤 주제에 대한 청교도들의 생각에서 통찰을 얻고자 하는 분

• 청교도들의 경건을 추구하는 분 

• 피상적 신앙에서 탈피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안에 자신의 삶을 건설하고자 하는 분

• 청교도들의 다양한 글을 짧게 핵심 위주로 접하고자 하는 분

• 청교도의 신학과 경건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 개인 경건 시간, 또는 가족 경건 시간을 위한 읽을거리를 필요로 하는 분


목차


서문ㆍ6

이 책의 사용법ㆍ9

편저자 서문ㆍ10

가난부터 회심까지, 청교도 인용문들ㆍ13

주제어 색인ㆍ832


추천의글


이 책은 백과사전적이고, 교리적이고, 영적이고, 개인 묵상에 적합하고, 가독성이 높다.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관해 빛을 발산하는 통찰력 넘치는 어구들로 넘실댄다. 때에 맞는 지혜의 보고이며, 묵상하고 적용하고 나누기에 적합하다. 참으로 모든 기독교 가정을 위한 책이다.

싱클레어 퍼거슨|리폼드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교회사를 통틀어 어떤 그룹의 사람들도 청교도처럼 포괄적이고 심오한 신학을 갖지 못했다. 청교도들의 책의 분량과 깊이는 엄청나서 독자들은 쉽게 압도당할 수 있는데, 이 풍성한 인용집은 청교도들의 신학적, 실천적 지혜의 광산을 항해할 수 있는 지도를 제공해 준다.

존 맥아더|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이 얼마나 귀한 보물 같은 책인가! 저술가들, 설교자들,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순전한 금과 같다.

데렉 W. H. 토머스|사우스캐롤라니아 콜롬비아 소재 제1 장로교회 담임목사 


청교도들은 그리스도의 교회 역사상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반사하는 가장 빛나는 장식물들 중 하나로 우뚝 서 있다. 데일 스미스는 청교도들의 글의 광맥을 따라 오랫동안 땅을 깊이 파서 캐낸 보물들을 우리가 쉽게 취할 수 있게 이 책의 종이면 위에 흩뿌려 두었다. 그는 우리를 위해 굉장한 섬김을 하였다!

제레미 워커|메이든바우워 침례교회 목사 


독자들은 데일 스미스가 이 다양하고 풍성한 청교도 선집을 심혈을 기울여 모은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청교도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청교도 신학과 경건에 관한 탁월한 입문서이다...이 책은 널리 읽힐 가치가 있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톰 슈완다|휘튼 칼리지 기독교 형성 및 사역 담당 교수 


저자 소개


미주리 대학에서 phD를 취득하였으며 미주리에서 20년 이상 목회를 하였다. 그와 그의 아내 테레사는 슬하에 한 명의 아들 앤드류를 두고 있다.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