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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절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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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1)

담아서출판사

2025년 01월 17일 출간

ISBN 979119412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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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목사님의 두 번째 글, 이 책의 세 가지 주제, 두 글자!

“점검 절제 회복”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설교입니다. 이 책은 주님과의 거룩한 일지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신앙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중요한 대회가 있을수록 기본기를 다시 연습하고 또 연습하므로, 그것을 바탕으로 여타의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운동선수들이 슬럼프에 빠지면 기본기부터 다시 익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신앙의 세계 역시 이와 같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정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는지, 교회를 지킨다는 것이 오히려 폐쇄적이고 또 다른 차별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만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설교


"주님과의 거룩한 일지를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를 위한 신앙 지침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점검

본문 계 2:1-7 사랑

본문 계 2:8-11 충성

본문 계 2:12-17 생활

본문 계 2:18-29 거룩

본문 계 3:1-6 경건

본문 계 3:7-13 인내

본문 계 3:14-22 부요


제2장 절제

본문 히 3:1 생각

본문 엡 4:26-27 감정

본문 빌 2:1-8 태도

본문 잠 18:4-8 언어

본문 갈 5:24-26 행동

본문 시 119:129-144 말씀


제3장 회복

본문 사 6:1-7 예배

본문 시 66:5-12 찬양

본문 계 8:1-5 기도

본문 롬 12:1-3 헌신

본문 고전 12:20-27 교제

본문 전 5:18-20 오늘

본문 창 2:8-15 책임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20세기 최고의 변증가였던 프란시스 쉐퍼 목사님은 획일화된, 그러니까 기계적인 전도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 이유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이 만드신 참된 인격적인 존재라면, 각 개인은 똑같을 수 없고 전혀 다른 존재이다. 그런 까닭에 어떤 프로그램이나 방식으로 모든 사람을 꿰맞추거나, 제품 찍어내듯 획일화된 방식을 적용하려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우물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전도이든 그 무엇이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 효과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과 성령님의 역사를 의지해야 한다. 쉐퍼 목사님은 매우 중요한 점을 말하였다.

/ P 11


종교인들은 정해놓은 규칙과 전통을 지키는데 철저했다. 그들은 할인받은 금액의 십일조까지 드릴 정도였다. 하지만 주님은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삼키는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책망하셨다.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신의를 버렸기 때문이다. 정의와 자비와 신의란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보여야 할 사랑의 정신을 말한다. 헌금과 십일조를 드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십일조의 정신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정이며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한마디로 “사랑” 때문이다.

/ P 18


“성령으로 행한다”는 말은 “줄을 서서 걷다”라는 뜻이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인들이 따라가야 할 질서요 규율이 되신다. 성령님은 육체의 세력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일상생활 속에서 윤리적인 행위들을 지도하는 안내자가 되신다.

/ P 153


책임(Responsibility) = 반응(response) + 능력(ability) ⇒ 명령이나 임무가 주어지면 그에 대해 반응하는 능력이다. 어떤 명령을 말하는가?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을 돌보도록 하셨다. 그러면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자신의 지정의를 다 들여 무엇이 최고의 길인지, 가장 합당한지 찾아 그에 따라 반응하여 사는 것이다. 이를 두고 신학자 리처드 니버는 “응답하는 존재 man-the-answerer”라고 하였다. 인간은 자기에게 주어진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적합한 반응(the fitting)으로 응답해야 한다. 응답하는 존재의 특징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라고 질문한다. 그 일어나는 일에서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에 무엇이 가장 합한 것인지 찾고 해석하며 따르고자 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적합한 반응이며 그것이 하나님을 닮은 인간의 책임이다.

/ P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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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1)
아주대학교 심리학과(B.A.)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M. Div)를 졸업한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설교학(TH. M)을 수료했다. 목동에 소재한 지구촌교회와 성약교회를 거쳐, 현재 온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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