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스라엘의 언약과 구원

  • 26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갑동

쿰란출판사

2024년 12월 30일 출간

ISBN 9791194464150

품목정보 152*223*20mm256p387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139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2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60

분류 84위 | 종합 10,424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85위 | 종합 4,800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여 구속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여정은 바울의 로마서에서 ‘남은 자’로부터 시작된다.


칼빈은 《기독교강요》에서 바울의 ‘남은 자’를 해석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의 대부분은 언약백성에서 탈락하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구원 받았음을 인정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는 것도 시인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은 구원 받은 소수에게 해당한다고 말한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했는데, 왜 신약시대에 이르러 대부분이 언약에서 탈락하고 소수의 사람들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을까?


저자는 성경 안에서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 나선다.

구약과 신약의 관련구절들을 샅샅이 찾아가면서 이스라엘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내용들이 발견되고 자연스럽게 결론이 도출된다.


이 책을 통해 구약과 신약이 단절되지 않고 연속선상에 있다는 것이 이해되고, 율법과 복음의 관계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과 신약의 이방인의 연결고리가 명확하게 이해된다.


구약과 신약에서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드러나면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교훈을 주게 된다.


작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고, 간결하지만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참고로 초안에 관해 몇몇 분들로부터 들은 평가를 소개한다.


①총신대 신학과 및 미국 박사 출신 목사님의 평

“구약과 신약

율법과 복음

이스라엘과 신약의 성도들이 

교차 이해된다.”


②프린스턴 신학 및 하버드 석사와 콜롬비아 박사과정 출신 미국 목회 목사님의 평

“브라보!!

십계명이 최저수준이라고 하는 포인트는 눈을 확 열어줍니다.

그 기준점을 중심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신앙과 성경의 중심을 명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군더더기 없이 담담하지만 선명하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③총신대 신학과 및 박사과정 출신 목사님의 평

“특히 예정론을 운명론 식으로 믿는 유대인들의 착각 부분이 굉장히 마음을 찔렀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의 심리를 다시금 다잡으려고 합니다.

제가 제안하거나 지적하고 싶은 것은 없습니다.

작은 책자로 신속히 나오면 좋겠습니다.”



목차


서문


시작하는 말

(1) 바울의 남은 자

(2) 남은 자에 대한 칼빈의 해석

(3) 신구약 전환기의 이스라엘 교회

(4) 남은 자의 정체성

(5) 문제 제기

(6) 문제를 풀기 위한 대전제

(7) 핵심 내용 안내

(8) 접근 방식


첫 번째 무대 구약의 이스라엘과 율법


제1장 시내 산 언약과 십계명

(1) 시내 산 언약

(2) 언약궤

(3) 십계명의 역할

(4) 계명의 단계

① 단계별 점수 환산

② 율법의 완성

③ 타락의 기준

(5) 하나님의 경고

① 탈락의 근거

② 회개의 기회


제2장 모압 언약과 쉐마 공식

(1) 심판 군대

(2) 모압 언약의 특징

(3) 쉐마 공식

① 쉐마 공식 4단계

② 지혜와 지식


제3장 지켜 행하라

(1) 지킴의 의미

(2) 지킴의 중요성

(3) 인격적인 관계

(4) 말씀 체험 신앙

(5) 온 맘으로 사랑하는 길


제4장 할례


제5장 율법의 복음 기능


제6장 새 언약

(1) 새 언약의 의미

(2) 예레미야 새 언약

(3) 에스겔 새 언약

(4) 새 언약의 목적

(5) 구약에서 새 언약 실천


제7장 구약의 외식주의


제8장 다윗의 사례

(1) 다윗의 성령 감동

(2) 다윗의 믿음 원리

(3) 다윗의 하나님 사랑

(4) 솔로몬에게 신앙 전수

(5) 다윗과 쉐마 공식


두 번째 무대 신약의 이방인과 복음


제9장 때가 차매


제10장 복음의 등장


제11장 신약에서 복음과 율법


제12장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


제13장 바리새인의 율법 문제

(1) 율법의 행위

(2) 바리새인과 쉐마 공식

(3) 사람의 전통

(4) 말씀 맡음

(5) 바리새인의 외식주의


제14장 예수님의 마음 강조

(1) 산상수훈

(2) 씨 뿌리는 비유

(3) 제자들의 말씀 체험

(4) 바울의 경우


제15장 믿음의 행위


제16장 구원을 이루는 원리


제17장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제18장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

(1) 자유의지의 의미

(2) 절대주권과 자유의지의 조화

(3) 예정론과 운명론

(4) 예정의 적용

(5) 예정의 오용


제19장 원칙과 현실

(1) 원칙과 현실의 주요 영역

(2) 원칙과 현실의 적용 사례

(3) 관점의 차이


마무리하는 말

(1) 율법의 역할

(2) 구약의 복음

(3) 율법을 지키라

(4) 율법 지키는 원리

(5) 신약의 복음

(6) 복음을 믿으라

(7) 믿음으로 남은 자

(8) 이스라엘아 들으라

① 신앙의 핵심

② 구원을 향하여 깨어 있는 신앙

③ 하나님과 동행



본문 펼쳐보기


이 책 속에는 나의 어릴 때부터의 신앙이 알게 모르게 배어 있다. 그러한 신앙 훈련 과정을 거치면서 성경을 단순히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되새김질하는 힘이 조금 생긴 것 같다. 이 책의 새로운 내용들은 이러한 과정을 기반으로 나온 것들이다.

/ 서문


칼빈의 남은 자에 관한 해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는 즉시 그들을 중생시키시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둘째, 언약을 맺었는데 중간에 탈락하는 자들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고 말한다....

셋째, 하나님의 예정은 결국 언약을 지킨 소수의 남은 자에게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한다.

/ 21~22쪽


신구약 전환기에 이러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구약의 이스라엘의 관점에서는 남은 자이면서 신약의 이방인의 관점에서는 복음의 증인이다.

/ 28쪽


시내산 언약에는 크게 두 가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언약의 핵심과 언약의 부칙이다. 언약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언약의 부칙은 십계명이다.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최저선 역할을 한다. 그리고 계명에는 단계가 있다. 최저단계는 십계명이고, 최고단계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 35쪽


십계명의 각 조항을 글자 그대로 살펴보면 왜 십계명이 최저선인지 이해가 된다.

/ 43쪽


신명기6:4-9은 일반적으로 ‘쉐마’라고 일컬어진다. 쉐마는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것,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신6:4-9에는 더욱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 율법을 지키는 원리가 그것이다. 자녀 신앙교육은 율법을 지키는 원리 중에 한 가지 방법이다. 그래서 주로 자녀 신앙교육의 방법을 의미하는 ‘쉐마’와 구분하기 위해 본서에서는 ‘쉐마 공식’이라 칭한다.

/ 74쪽


‘지켜 행하라’는 명령이 모세오경, 특히 신명기에 반복해서 나온다. 율법을 실천할 때는 그냥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 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켜 행하라’는 ‘지키다’와 ‘행하다’라는 두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지키다’라는 말의 뜻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보호하다, 그대로 간직하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면, 집을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등이다.

둘째, ‘준수하다, 따르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면, 시간을 지킨다, 교통규칙을 지킨다 등이다. 따라서 ‘지키다’라는 단어에는 ‘지켜 행하다’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결국 ‘지키다’라는 말과 ‘지켜 행하다’라는 말은 같은 뜻이다.

‘지켜 행하라’는 명령에는 단순히 ‘그대로 행하라’는 말보다 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 89쪽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의미가 이미 구약의 율법 속에도 들어 있다. 즉 유월절 어린양이나 제사 제도에 상징적으로 들어 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나 제사 제물의 피는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상징한다. 즉 율법 속에 복음이 상징으로 들어 있다.

이것이 율법의 복음 기능이다. 구약성경의 복음이다.

/ 104쪽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모세를 믿었더라면 예수님을 믿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모세를 통해 주신 성경, 즉 모세오경 속에는 예수님에 관한 내용이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유대인들이 율법 속에 상징으로 있는 구약의 복음을 믿으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셈이다.

/ 106쪽


신명기는 출애굽 2세대에게 교훈하는 말씀이다. 시내산 언약을 체결한 출애굽 1세대는 언약을 지키는데 실패하고 광야에서 소멸되었다.

시내산 언약을 체결한지 40년 후 모압 언약을 체결한 출애굽 2세대에게는 율법을 지키는 원리인 쉐마 공식(신6:4-9)을 알려주셨다. 쉐마 공식 제3단계에서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명령하셨다. 왜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하는가?

말씀을 마음에 새길 때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 114쪽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시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상태와 관련된다.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는데,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은 복음을 믿지 않았고 그 사명조차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전체 이스라엘 백성을 통하지 않고 남은 자들을 통해 이방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 143쪽


구약에서는 복음이 율법 속에 상징으로 들어 있었는데, 신약에서는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등장하셨다. 우선은 율법을 받지 못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방인들은 온 세상이 알 수 있도록 드러난 복음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약시대에는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을 받게 된다.

/ 151쪽


구약시대에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율법 속에 있는 복음을 믿을 때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율법 속에 상징으로 있는 복음을 성취하셨다. 따라서 신약시대에는 율법의 기능들 중에 복음 기능이 제외된다.

/ 154쪽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중생한 자의 자유의지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 것일까? 여기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추측해 볼 뿐이다.

하나님 편 50% + 중생한 자 편 50% = 100%라는 신인협력도 아니고

100% + 100% = 200%라는 각각 홀로서기도 아니고 

100% + 0% = 100%라는 하나님 전체주의도 아니고 

0% + 100% = 100%라는 인간 위주 범신론도 아니다.

하나님 편에서 100%, 중생한 자 편에서 100%, 합쳐서 100%의 조화가 형성된다고 하겠다.

물론 능력이라는 측면에서는 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과 한계 있는 피조자 인간은 일대일 맞대응 상대가 될 수는 없다.

중생한 자 편에서 100%라는 것은 우리가 100% 완벽하게 자유의지를 발휘한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다. 우리의 자유의지가 하나님께 100% 맞추어 간다는 의미에서도 아니다. 우리 인간 편에서 자유의지의 역할에 대해 로봇이 아닌 인격체로서 자신에게 100% 책임이 있다는 의미에서다.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조화를 이루도록 인도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100%의 조화로운 결과가 도출된다.

/ 212~213쪽


성경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이 인간에게 적용되는 현실이 있다. 하나님의 원칙은 기본적으로 불변하지만, 그 원칙이 인간의 현실에 적용될 때는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 228쪽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이갑동
3대째 기독교 신앙 가정에서 태어나 국립 철도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철학과, 인하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Ph.D.Kand.)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하나님 나라 사역의 비전을 품고 온세대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