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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다시 정의하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8가지 삶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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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appiness, Redefine - The 8 Secrets of Life Jesus Taught You

권오국

글과길

2025년 02월 12일 출간

ISBN 97911988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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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예수님처럼 내면을 잘 가꿔야 합니다.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기도함으로 내면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내면을 가꾸면 행복한 삶이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내면 가꾸는데 최고의 방법은 팔복을 삶이 적용하면 됩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행복론'을 다룹니다. 그 행복론은 '팔복'을 내 것으로 만듬으로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인이 할 질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에 만족하는가?'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는 행복한 가?' 즉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가?'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의 길은 다른 곳이 아닌 팔복을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팔복을 내 삶 안에 끌어들이고, 팔복을 내 것으로 만듦으로 됩니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행복의 길로 인도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손에 잡고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말씀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되어져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팔복에 담으신 그리스도인의 행복론

2장 심령의 가난: 진정한 행복의 시작

3장 애통의 복: 눈물 속에 숨은 기쁨

4장 온유의 힘: 온전히 맡긴 자의 강함

5장 의의 목마름: 진정한 갈망의 충족

6장 긍휼의 기쁨: 자비로운 마음의 행복

7장 마음의 청결: 마음 지키는 자의 시선

8장 화평케 하는 자: 평화를 이루는 자의 영향력

9장 의를 위한 핍박: 고난 속에서 열리는 하늘영광



본문 펼쳐보기


/ p.10.

이 책은 예수님만의 특별한 행복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바로 팔복에서 주신 8가지 행복의 비밀 레시피입니다.


/ p.11.

팔복은 단순히 예수님의 가르침 중 하나가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살아내셨던 삶의 방식이며,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따라야 할 행복의 길입니다.


/ p.25.

팔복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려줍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행복은 세상의 행복론과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은 부자가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배부르면 행복하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 p.45.

참된 믿음을 가진 영혼의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를 비운 사람입니다. 자기를 비운 사람은 마음이 가난해져 있는 사람입니다. 심령이 가난해진다는 것은 ‘자기 비움의 상태’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p.69.

저는 애통함이란 그리스도인의 겨울나기라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을 붙들고 있던 세상적인 화려함을 떨구어 내고 존재의 뿌리에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면서 내면으로부터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 p.93.

온유한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 p.122.

의에 주리면 목마르면 받게 되는 복은 놀라운 결과로 드러납니다. 즉 복의 즉각성과 완전한 충족성입니다.


/ p.142.

하나님 나라는 긍휼로 가득 찬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긍휼함으로 타인을 대하는 시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p.166.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하나님의 복으로 이 세상을 복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 p.186.

우리는 세상에 샬롬을 만들어야 합니다. 샬롬을 만들려면 우리가 먼저 섬기고 희생해야 합니다.


/ p.204.

우리가 받는 박해가 천국 확장의 디딤돌입니다.



추천의글


그분께서 차리신 광야의 식탁에서 부디 하늘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202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 예일대 교수 루이스 글릭(Louise Gluck)이 한 시에서 두려움에 덮여 있는 세상을 향해 희망노래를 들려줍니다.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하리라/ 나 자신이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었다/ ...내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지금 두려운가 그렇다/ 하지만 다른 꽃들 사이에서/ 다시 외친다/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눈풀꽃” 일부). 삶의 무게가 내리누르고, 살을 에는 바람이 들판에 가득합니다.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할 수 없어 두려움에 둘러싸여 있답니다. 하지만 ‘기쁨에 모험을 걸자’며 꿈틀거립니다. 씨앗의 노래입니다. 차가운 들판에서도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시는 창조주의 손길에 붙들려 ‘다시 자신을 여는 법을 기억하는 이’들이 일어설 때 생명의 봄은 그곳에 활짝 펼쳐진답니다.

시인의 외침이 참 고맙습니다. 오래전 압제와 생의 무게에 짓눌려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이 어두운 들판에 모였습니다. 나사렛에서 온 한 젊은 설교자가 일어나 외칩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너희는 복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작아질수록 하나님과 그분의 다스림은 커지기 때문이다”(마 5:3, The Message). 행복의 씨앗을 심어주고, 행복의 이유를 들려줍니다. 힘든 인생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솟구쳤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먹었던 사람, 그 행복의 이유를 찾았던 사람들로 인해 그 씨앗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익산 땅에 함께 모여 하늘 행복을 노래합니다.

본서는 그분이 전해주신 진정한 그 행복과 행복 요리법을 생생하게 풀어 다시 들려줍니다. 책을 통해 오늘 하나님의 백성들이 따라야 할 행복의 길을, 진정한 행복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지 풀어주시는 말씀을 다시 들으며 감사로 가득합니다. 팔복산에서 우리 주님께서 들려주셨던 그 행복의 비결을 다시 전해 받으면서 입술에 고백이 차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에 행복이라오.”

오늘 삶의 자리는 어렵습니다. 갑작스럽게 국격이 훼손되고 정치 후진국으로 전락 되는 어두움 가득한 들판에서 우린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삶의 자리마다 어려움이 가득하여 한숨들이 늘어갑니다. 새해 아침,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할 때 그 말씀으로 채워주십니다. “굶주린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아 헤매지만, 하나님을 찾는 이들을 하나님으로 배부르리라(시 34:10).

신광 강단에서 전해진 말씀으로 인해 행복한 성도들이 본서를 통해 다시 우리 주님께서 당신 자녀들에게 보여주신 행복의 길을 힘있게 걸어가시길, 그 길목에서 맛본 하늘 행복 때문에 함께 손잡으시길, 남은 인생길도 어두움 가득한 들판에서 행복 노래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바쁜 목회 여정에서 촌음을 아껴가며 귀한 책을 출간하신 저자 때문에, 들려주시는 하늘 음성 때문에 다시 하늘 미각이 살아납니다. 그분이 차리신 광야의 식탁에서 풍성함을 맛보며 행복 가득하시길 빌며, 일독을 권합니다.

고대 아일랜드 기도문으로 손들어 축복합니다. “그대 걸어가는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 그대를 맞아주기를/ 바람은 언제나 그대 등 뒤에서 불기를/ 그대 얼굴에 항상 따스한 햇살이 비치며/ 그대 일구는 밭에 비가 촉촉이 내리기를/ 비가 내린 후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선명하게 피어나기를/ ...불행은 늘 그대를 피해가기를/ 하나님께서 그대를 당신의 손바닥 안에 두시기를.”

_김운용_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종교개혁자 에라스무스가 책은 미래에 무한한 영광을 준다고 말합니다. “책은 미래에 그대에게 무한한 영광을 주리라.” 책은 서재에 꽂혀 있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저자에게 무한한 영광을 줍니다. 독자가 책을 읽는 영광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글의 종교입니다. 글의 종교였기에 기독교 초기에 글을 쓰는 사람은 성직자인 교부였습니다. 중세는 글을 쓰는 사람이 신학자·시인·소설가·역사가·철학자 등이었습니다. 중세도 글을 쓰는 사람 중 성직자 대다수였습니다. 쓴 글은 언젠가 책이 되어 나옵니다. 유럽의 성직자가 일찍부터 글을 썼다면 목회자는 글을 써야 합니다. 그 글은 기필코 책이 되어 세상으로 나와야 합니다.

영상시대가 되니 문해력이 더 강조됩니다. 챗GPT로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말해줍니다. 목회자는 사회와 교회의 리더입니다. 리더라면 다른 사람보다 문해력 기준이 높습니다. 먼저 자신의 설교문을 스스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주제 있는 책’을 써야 합니다. 영상시대가 강화될수록 책의 가치는 더 강화될 것입니다.

자랑스럽게도 소설가 한강이 2024년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목회자는 적어도 책이 복음 증거의 한 방편으로 삼는 영광을 가져야 합니다.

본서는 저자가 절절한 마음으로 팔복을 예수님의 행복 러시피를 써내려 갑니다. 남다른 통찰력으로 팔복을 시대에 맞게 그려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팔복을 삶에 적용토록 이끕니다. 권오국 목사의 책 『행복, 다시 정의하다』는 2025년도 혼탁한 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입니다. 이 책의 부제인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8가지 삶의 비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8가지 삶의 비밀을 내 것으로 만들라고 촉구합니다. 저자는 팔복을 2025년도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행복’이라고 친절하게 재정의 해줍니다.

행복은 인간에게 최고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수많은 철학자는 물론, 심리학자, 사회학자, 과학자 그리고 목회자는 사람들에게 풀어 주어야 할 숙제입니다. 저자는 행복을 세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으라고 말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행복은 세상에서 찾다가 실족함을 많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어떤 아빠가 자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멋진 네가 있어서 난 정말 행복하단다.” 그러자 자녀도 똑같은 말을 해준다. “나도 멋진 아빠가 있어서 행복해요.”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행복해요,”, “팔복을 삶에 적용함으로 세상 최고의 행복이 뭔지 알았어요.” 이 책이 이런 책입니다.

_김도인 목사_아트설교연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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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국
이리신광교회 담임입니다. 영락교회, 서교동교회, 번동제일교회에서 부목사,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했습니다. Liberty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했고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박사논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세례교육'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교회를 섬기면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을 세우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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