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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합본 에디션)

태어남 결혼 그리고 죽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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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ow to Find God

팀 켈러

윤종석 역자

두란노

2025년 03월 05일 출간

ISBN 9788953150416

품목정보 125*200*21mm316p3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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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기초를 세우는

팀 켈러의 기독교 인생관 3부작,

수많은 신자의 일상의 방향을 움직인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를 한 권으로 만나다


삶의 지축을 흔드는 지각변동의 순간들,

생의 주권자 앞에 멈추어 서다


오래도록 소장하며 인생의 시절에 따라 다시 펼쳐 보는 책!

멘토가 필요한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도 대상자에게 선물하세요!


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을 하거나, 자녀가 태어나거나, 사랑하는 사람 혹은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팀 켈러가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그래서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소책자 3부작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이 3부작의 특별 합본 에디션으로, 혼란한 세상에서 인생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신앙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합본 에디션에는 중간 발췌문 페이지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총 16점)을 함께 실어, 독자들이 머물러 저자의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으로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뜻깊은 순간들을 불변의 진리 안에서 바라보라.



태어남에 관하여 On Birth

하나님께 생명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가정과 교회는 신생아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첫 출생으로 맺어진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두 번째 출생 즉 거듭남에 이르도록 도울 수 있을까? 생명 탄생과 유아 세례의 의미, 거듭남과 영적 성장에 대한 팀 켈러의 고찰에서 45년차 목사이자 세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의 지혜와 기쁨과 긍휼이 엿보인다. 곧 부모가 되거나 기독교의 참의미를 찾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길잡이다. 


결혼에 관하여 On Marriage

팀 켈러 부부가 함께 남녀가 건강하게 만나 온전하게 한 몸을 이루고 백년해로하는 길을 소개한다. 교묘하게 우리를 속이는 이 시대 결혼관을 짚어 내고, 하나님의 생명관으로 결혼과 부부의 참의미를 분별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자원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깊은 통찰이 결혼 45년차 켈러 부부의 체험담과 함께 잘 녹아들어 있다. 이들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공감해 주며 복음을 따르는 가정생활을 전수해 준다. 결혼 제도와 부부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다.


죽음에 관하여 On Death

언젠가 맞게 될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죽음을 대하는 법을 기술했다. 죽음을 어떻게든 부정하는 현대 사회에서 성경에 주어진 믿음의 자원으로 죽음에 직면하도록 가르친다. 가장 깊은 슬픔을 맞닥뜨리는 이 인생의 고비를 은혜와 인내와 기쁨으로 접근하고 경험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부록에서는 몸이 아픈 이들이나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이들, 또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이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깊은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각각 일주일치 분량의 성경 말씀과 묵상을 제공한다.


목차


서문

태어남에 관하여 On Birth

1. 몸을 입고 태어남
모든 인간, ‘부모’를 통해 태어나게 하셨다
/ 생명을 맡은 부모와 교회의 사명

2. 영적으로 다시 태어남
거듭남, ‘좀 더 나은 사람’이 아닌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재구성

3. 태어남 그 이후
은혜 안에서 시기에 걸맞게 성장하고 있는가
/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근본적 변화



결혼에 관하여 On Marriage

서문 

1. 결혼관, ‘내 신앙의 민낯’을 마주하다
/ 왜 결혼하는가, 왜 결혼을 망설이는가

2. 배우자가 너무 좋을 때, 배우자를 포기하고 싶을 때
/ 복음이 안기는 백년해로 사랑법

3. 결혼, 한낱 ‘이 땅의 일’에 불과한가
/ 진정한 혼인 잔치의 시작


죽음에 관하여 On Death

서문
캐시 켈러 서문

1. 언젠가 맞이할 나의 죽음, 준비하고 있는가
/ 회피와 부정, 죽음을 대하는 현대인의 두려움

2. 사랑하는 이의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감당할 것인가
/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고

부록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다 2

감사의 말
추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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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법을 다룬 책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조언이 있다. 부모의 “가치관”을 주입할 게 아니라 자녀 스스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우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불변하는 사실이 있으니 광고업계나 SNS, 대다수 학교 교사 등 세상 모든 사람이 암암리에든 노골적으로든 “너만의 진리대로 살라”와 같은 사상으로 우리 자녀를 교화하려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녀를 가르치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누군가가 가르칠 것이다. 우리가 도덕 생태계를 구축하여 그리스도를 닮은 자녀로 길러 내지 않는다면, 세상의 도덕 생태계가 우리 아이들을 함부로 빚어 버릴 것이다.
p. 39

그래서 거듭남은 어디서 오는가? 미래에서 온다! 놀랍게도, 시간 여행 이야기들에나 자주 등장하는 메시지가 이렇게 성경에도 들어 있다. 그런데 이 시간 여행만은 논픽션(nonfiction)이다. 거듭남이란 우리가 미래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미래가 우리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여행의 주체는 당신이 아니라 시간이다. 세상을 거듭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당신의 삶에 들어와 느리지만 확실하게 당신을 그분 아들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롬 8:29).
p. 53

은혜 안에서 자라 가면 그 징후로 나와 비슷한 부류의 그리스도인만 아니라 나와 다른 그리스도인까지도 더 사랑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기독교 교회는 아직도 다분히 인종이나 사회적 계층에 따라 분열되어 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 교인들도 아마 인종, 교육 수준, 사회적 계층이 당신과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징후는 자신과 사회적 지위가 같은 비신자보다 사회적 지위가 다른 신자에게 더 친밀한 유대감을 느끼는 것이다. 다른 그리스도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나머지 모든 인간을 갈라놓는 정치, 이념, 인종, 사회적 계층의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다.
p. 107~108

서구 전통 문화에서는 사람들이 관계 속에서 자아 정체성을 확립했다.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나아가 하나님의 우주 안에서 내게 주어진 자리가 곧 ‘나는 누구인가’를 규정했다. 그런 관계 속에서 자신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인간이 되었다. 그러나 현대 사람들은 자기 내면으로 그 방향을 돌렸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두고 하는 말이나 생각이 ‘나는 누구인가’를 규정해서는 안 된다. 가치 있는 인간이 되려면 자신의 가장 깊은 갈망과 감정을 찾아내서 표출해야 한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를 스스로 정한 다음에야 관계 속에 들어갈 수 있는데, 단, 내 기준의 나를 상대 쪽에서 받아들이는 한에서만 그렇다. 우리 문화는 무수한 방식으로 이런 현대적 관점의 정체성을 우리 안에 불어넣는다. … (중략) … 이렇게 정립된 현대식 자아는 그동안 결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이제 우리는 고유의 자아 정체성을 스스로 정립하기 전에는 결혼을 생각해 볼 마음조차 없다. 내가 누구인지 직접 다 정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를 자신에게 유익한 선에서 한시적으로만 맺으려 할 뿐 영속적 구속력을 띠는 관계는 원치 않는다. 이렇게 영속성 탈피에 기준을 두면 결혼, 특히나 자녀 양육은 애물단지로 변한다.
p. 119~121

성적 연합은 “나는 영원토록 전부 오직 당신만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이어야 한다. 그러면 성교가 상대에게서 쾌락을 얻어 내는 수단이 아니라 깊은 연합의 행위가 된다. 성교를 통해 두 인간이 단일한 공동체로 결합되고, 당신의 마음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듯 희생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 빚어진다. 결혼 생활 속에서만 성관계는 잠재력을 십분 발휘해 즐거움과 만족을 선사한다. 요약하자면 성도 결혼처럼 그것 자체 너머의 무언가를 가리켜 보인다. 그것을 내다보며 장차 올 그 날을 사모하지 않는다면 성과 결혼은 늘 우리에게 지독한 실망을 안겨 줄 것이다.
p. 187

과거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가까이서 보았다. …(중략)… 오늘날에는 의학과 과학 덕에 조기에 사망하는 많은 원인들을 해결했고, 절대다수의 사람이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병원과 호스피스센터에서 쇠약해져 가다가 사망한다. 그러다 보니 성인이 되도록 단 한 사람의 죽음도 지켜보지 못하는 일이 당연해졌다. 서구 사회의 경우 장례식에서 뚜껑이 열린 관에 잠시 눈길을 줄 때를 제외하고는 죽은 사람을 볼 기회도 없다. 아툴 가완디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이 지적했듯이, 현대 사회가 이토록 죽음을 숨긴다는 것은 모든 문화 중에서 우리야말로 임박한 죽음의 불가피성을 부정하며 산다는 뜻이다.
p. 210~211

오랜 세월 사람들은 소금을 쳐서 육류를 보존했다. 소금에 절이면 고기가 썩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슬픔도 소망이라는 소금을 치지 않으면 고기처럼 상한다. 죽음 앞에 슬퍼하고 격노하는 것은 거대한 악에 내보이는 온당한 반응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소망이 있어, 마치 고기에 소금을 바르듯 그 소망을 슬픔과 분노에 ‘바를’ 수 있다. 슬픔을 억누르거나 절망에 굴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분노를 억제하거나 무조건 다 터뜨리는 것도 영혼에 이롭지 못하다. 그러나 슬픔을 소망에 절이면 지혜와 긍휼과 겸손과 애정이 싹튼다. 충분히 슬퍼하되 깊은 소망을 품으라! 내가 왜 이를 중용이 아니라 양극단의 조합이라 했는지 알겠는가? 이렇게 하면 단순히 극기할 때보다 더 힘이 나고, 절망할 때보다 더 마음껏 애통할 수 있다.
p. 250~251

죽음은 한때 우리의 숨통을 끊어 놓을 힘이 있었으나 이제 죽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우리를 하나님의 땅에 심어 비범한 존재로 피어나게 하는 것뿐이다. 오래전에 시카고의 유명한 드와이트 무디 목사는 죽음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머잖아 시카고의 여러 신문에 드와이트 무디의 부고가 실리거든 절대로 믿지 말라. 그 순간 나는 지금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있을 것이다.” 슬퍼하되 소망을 품으라. 부정이나 착각에서 안심하고 깨어나라. 죽음 앞에 웃으며 장차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기뻐 노래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손을 잡고 계시면 당신도 노래할 수 있다.
p.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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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인생 베이직 시리즈(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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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여러 지역에서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 고든콘웰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이 사역으로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여 개 교회의 개척을 돕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췌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2023년 5월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등 3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 그의 책은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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