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 총신목회전문대학원 목회상담학 석사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 는 ‘모두가행복한교회’ 담임목사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은 ‘하쓰람(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세대를 일으키는 “다음세대 중심 목 회”라고 외치는 그는 다음세대 부흥을 통한 한국교회의 재건을 열망하는 다음세대 전문 목회자이기도 하다. 그는 오직 말씀을 통 한 다음세대 부흥을 주도할 수 있는 ‘다전설(다음세대 전문 설교자)’의 등장만이 한국교회의 절대 희망임을 강조한다. 또한 TV와 스마트폰보다 더 재미있는 캐릭터 설교의 개발로 다음세대의 친구이자 다전설의 모델을 꿈꿀 뿐만 아니라 그 꿈의 전파자가 되는 것을 소망한다. 그는 문화콘텐츠 전도에 전문성을 인정받는 미션드림선교회 대표로 12년간 사역했으며. 매년 해외선교회 국내 단기 선교 및 개척 교회 섬김 사역을 감당해 왔다. 여름과 겨울의 성경학교 시즌에는 각 노회와 총회의 다음세대 전문 강사로. CTS기독교 TV. CGN TV 밀레니엄 특강 ‘캐릭터 설교’ 강의 및 ‘아하! 전도 풍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어린이. 청소년. 교사 부흥회를 다수 진행했다. 최근까지 기독신문 ‘다음세대에 날개를 달자’ 칼럼을 6개월 동안 연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교육국 다음세대 심포지 엄과 전도국에서 개최한 차세대 전도에 관한 정책 포럼에서 ‘차세대 중심 목회 패러다임’을 발제하는 등 다음세대 부흥 관련 사역 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아하! 전도풍선》. 《DIY 전도법》 등이 있고. 논문은 ‘교회 내 소그룹이 자존감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