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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

김수안

맑은 날 햇살처럼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독사진가 김수안. 불혹을 넘긴 후 불현듯 사진을 찍겠다고 하던 일을 내려놓았던 그녀. 컴퓨터 다루는 일을 하던 그녀가 갑자기 왜 사진에 꽂혔는지. 우려 섞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습니다. 렌즈 안으로 들어온 풍경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감동을 전해주는 것을 그녀는 늘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도 말씀하시고 창조 세계를 통해서도 여전히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머무는 곳을 따라 그녀는 오늘도 걸음을 옮깁니다. 이 책에 담은 사진은 그저 한 장 한 장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따스한 그분의 어루만짐 을 전합니다.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무너진 영혼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현재 기독사진가협회를 섬기며 잡지 ‘활천’. 국민일보에 사진 에세이를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서 기독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 니다. 홈페이지 http://cyworld.com/isoo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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