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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학

김승학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주치의로 일하다가 한국에 계신 아버지(김상태 은퇴 장로)를 통해 하나님의 성산. 시내산이 시나이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디안땅(이스마엘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사우디의 북부 아라비아)에 있다는 신학계의 오랜 가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처음에는 메카 주지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명인 줄 알았으나. 그 가설을 듣는 순간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사명임을 직감했다. 가족들과 함께 시내산으로 추정되는 라오즈산에 가 보니 놀랍게도 출애굽기 말씀의 단어 하나하나가 들어맞기 시작했다!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도 사영에 처해지는 아라비아에서 목숨을 내걸고 7년 동안 12차례나 북부 아라비아 탐험에 나섰다. 그러는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짜 성지가 있다는 가설을 입증할 만한 여러 사진과 자료들을 모으게 되었다. 점점 조여져 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시망을 뚫고 왕실 주치의라는 높은 직위를 버리고.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국에 영구 귀국했다. 미국 마호니 영화사와 스웨덴 몰러 박사가 6년째 제작 중인 <출애굽기 사건>에 합류했다. 현장에 밀입국했던 미국 밥 코루눅 박사와 마일러 존스 박사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교수들과 함께 고대 임각화를 해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 고 있다. 대구 보건대를 졸업하고 미합중국 재단법인 노아선교원을 수료했다. 중국 북경 국제 침구 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사우디왕립병원 침구과와 뉴제다병원 침구과를 운영했다. 사우디 국왕과 각부 장관과 여러 명의 왕자들을 치료했으며. 16년 동안 메카 주지사(마지드 왕자) 주치의로 일했다. 외무장관 표창. 주 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 대사 표창. 차드 공화국 영부인 표창 등을 받았다. 현재 평택 동산교회 협동 안수집사이며 평택 박애병원 이사 겸 행정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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