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선 선교사
하나님의 셰프 마창선.
한때 이랜드 회사의 기획자였고,
MBA 출신 컨설턴트로 이엑스알EXR, 제이에스티나, 컨버스, 코오롱 스포츠 등
많은 브랜드를 컨설팅하며 창조물을 만들어 내는 전문인이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가장 창조적 필요가 있는 땅으로 보내셨다.
'창의적 접근지역, Creative Access Nations', 선교가 제한되어 있는 그 땅에서
그는 주방장으로 제 2의 인생, 창조선교 Creative Mission를 시작한다.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는 기획자에서 하나님의 계획만을 바라보는 제자로,
보내는 선교사에서 가는 선교사로,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들던 자리에서 선교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자리로...
이슬람권의 다음 세대를 사랑하여 복음을 위해 주방에 섰다.
마셰프가 서있는 주방은 거룩한 땅이다.
그는 하나님이 흠향하실 음식(찬양)과, 사람들이 즐길 음식을 만들며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마창선 선교사는 다운교회와 yCBMC(기독실업인연합회)에서 파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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