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박종우

박종우

그는 목사라는 타이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그를 부를 때 사심왕(사자의 심장을 가진 왕). 캡틴(선장) 등의 닉네임을 부른다. 또한 청바지가 잘 어룰리는 목사. 청년보다 더 청년 같은 목사. 파워 넘치는 설교와 리더십을 가진 목사로 통한다. 그는 소위 청년들과 어울려 먹고 놀 줄 아는 목사이다. 그래서 교회 청년들을 데리고 전국 방방곡곡 안 가 본 곳이 없다. 하지만 설교나 성경을 가르칠 때는 예리한 날선 검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의 젊은이를 향 한 열정은 교회 청년회로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가 설립하여 대표로 있는 푸른또래 선교마을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존재하는 전문선교단체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10여 년쨰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데. 방학 때는 수천 명의 청소년.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투어 리바이벌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 목회자회 운영이사로 있으며 많은 집회와 대학교 채플 또한 인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 연세대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연세대에서는 최우수 졸업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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