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익 목사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의 목회사명을 가지고 섬김과 나눔의 사랑 실천으로 열정을 다하고 있다. 25년 목회 인생 에서 처음 출간하는 에세이인 본서를 준비하며. 그는 실로 절망 중 희망을 노래하고자 했다. 탄광의 막장에서 탄가루를 뒤집어쓴 것 같은 어둡고 캄캄한 젊은 시절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건져주심의 은혜를 본서에 담고자 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총신신학대학원과 미국 낙스 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 Min.)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 D.) 학위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동성교회에서 24년째 목회에 임하고 있으며 고합그룹에서 7년 동안 지도목사로 사역을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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