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교 신학대학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공부하고 사랑의교회에서 15년 동안 주일학교 교육을 담당하며 어린이 전문 사역자 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송파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늘 순수한 아이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을 바라보며 성경 말씀을 전할 때가 가장 행복한 목사입니다. 아이들이 더 쉽게 성경 말씀을 접하여 성경 속에서 지혜를 얻고. 성품을 다듬고. 사랑과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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