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태어난 김영철은 지구촌 복음화를 꿈꾸며 세계 곳곳을 향해 발바닥으로 뛰고 있다. 세계인 교회 담임목사인 그는 총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96년 세계인 교회와 세계인 선교회를 설립했다. 그는 ""오직 말씀과 기도. 발바닥으로 뛰는 복음 전 파와 성령의 능력으로 승부하자!""는 원칙을 제시하며 원색적인 ""십자가 복음""을 외친다. 세계인 선교회를 이끌며 한국 교회와 무 너져가는 일본 교회 그리고 타오르는 중국 교회를 달리며 말씀을 전파하고 있다. 십만원 들고 일본. 중국. 이스라엘. 그리스. 사 이프러스. 터키. 이집트. 태국. 필리핀. 네덜란드.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마카오. 홍콩 등을 누비며 지구촌 비전 을 불태우기도 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구촌 비전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드리고 인생을 바쳐 사단과의 한판 승 부를 펼치고 있다. 영혼을 불태우는 생명의 편지인 월간선교 [세계인]을 매달 1-2만부씩 발행하여 전 세계에 발송하고 있으며 2500명의 단기 선교사역자들을 훈련시켰다. 또한 더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저술 활동 또한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저서> [10만원으로 지구촌 열네 나라] [예수님의 발냄새] [발바닥으로 뛰는 지구촌 선교 이야기] [십자가 아래서] [느낌표를 찍는 영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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