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예배가 살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 “끝장 보는 기도로 부흥하라!”. “영혼 구원하는 곳에 모든 능력과 축복이 임한다!”. “가정 혁명이 사회혁명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철저하게 신앙의 본질을 붙드는 열혈 예수주의자다. 1969년 경남 진주 출생으로 건국대학교를 나와 합동신학대학원 신학과. 총신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12월부터 전병욱 목사가 시무하는 삼일교회에 평신도로 들어가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 강도사. 목사 안수까지 받았다. 삼일교회에서 부교역자로 13년간 섬겼으며.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너는 내 갈비뼈’(club.cyworld.com/UAmyrib)라는 클럽을 운영하며 크리스천 청년들 의 이성 문제와 결혼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미혼 남녀들이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현재 새안양교회 부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안양 지역 캠퍼스 복음화와 크리스천 청년들의 성경적인 연애와 결혼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너는 내 갈비뼈』(생명의말씀사). 『예배에 목숨을 걸라』(규장). 『기도에 목숨을 걸라』(좋은씨앗). 『다시 일어서라』(넥서스 CROSS)가 있다. E-mail bikb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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