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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치우드

멜라니 치우드

멜라니 치우드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이었다. 그런 그녀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두 아이. 그것도 남자아이들을 낳아 키우면서 직장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과 잦은 트러블도 겪게 되었다. 어느 날 느닷없이 남편이 멀리 발령을 받게 되고. 남편을 따라 직장을 그만 두고 이사를 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는 더 심각 해졌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면서 동시에 잦은 출장길에 오르는 남편 몫까지 육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 다. 그녀는 결혼을 하면 마냥 행복하고 좋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또 다른 삶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멜 라니 치우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기 시작했다. 단지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보기로 한 것이다. 예전엔 성경 말씀이 왠지 여자들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여 순종하기를 두려워했다. 그런데 말씀에 순종하여 살게 되면서부터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부부간의 대화가 통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사랑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역시 하나님의 말 씀은 자녀인 우리 아내들의 유익을 위한 놀라운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 뒤부터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입장에 놓인 아내들에게 자 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나누었고. 이혼 위기에 처해 있던 사람들이 잉꼬부부로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멜라니 치우드가 사람들에게 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집필되었고. 자신이 배웠던 여러 가지 교훈을 말해 주고 있다. 현재 그녀는 ‘잠언 31장 선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매월 온라인 큐티문 을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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