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로 가득한 남자들의 땅에서 여성들에게 급파된 친선대사이다. 얼마 전 결혼을 통해 남녀 사이를 중재할 자격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남자 중의 남자라고 믿는 그는 해마다 수만 명의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다. 청년 문화에 대해 집필한 책이 올해의 책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다. 성교육 관련 교화 과정으로 상을 받았으며 청소년 대상 컨퍼런스인 리벌브투어(Revolve Tour)의 강사이자 십대 전문 연구 기관인 헬씨비전스(Healthy Visions)에서 십대문화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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