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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

프랭크 루박

프랭크 루박 Frank Laubach. 1884-1970 1884년 미국에서 출생한 저자는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1915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된 후 교회와 신학교 설립. 신학교 교수 등으로 왕성한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이 모든 사역 중에도 그의 마음은 민다나오 섬의 이슬람교 신자들인 모로족에게 향해 있었다. 결국. 1930년 그리스도인이 절대 접근할 수 없었던 그들의 곁으로 하나님의 확신과 무한한 인내.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기지로 나아갔다. 머지않아 모로족들 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마음으로 다가간 프랭크 루박을 좋은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이 책은 모로족의 생활방식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을 때 쓰인 영적일기이다. 그는 고독 중에 매일 시그널 언덕에 올랐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며 그분과 대화하였다. 내적 경험을 아름답게 저술한 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풍성히 경험하는 방법을 사모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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