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드럼먼드(Henry Drummond. 1851-1897)스코틀랜드의 작가이며 복음 전도자이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고전. 영문학을 전공한 그는 1870년 에든버러 자유교회의 신학교에 입학했다. 1877년부터 동대학에서 자연과학을 가르쳤으며. 1884년 성직에 임명되어 신학교수가 되었다. 1873년 그는 영국에서 열린 무디와 생키의 최초의 복음전도 집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그후 2년에 걸쳐 그 집 회의 사후 관리를 하면서 탁월한 재능이 더욱 알려졌다. 그는 복음적인 저서를 통해 여러 세대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