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선생님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소망』, 『행운의 고물토끼』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는 『청개구리 노노』, 『고마워요, 아저씨』, 『세상은 참 아름답구나』 등이 있으며, 북한 어린이 인권을 위한 애니매이션 <내 소원을 들어주어>, <북에서 온 순애> 등에 각색과 집필로 참여하였습니다. 지금은 인성과 진로, 창의적 글쓰기 강연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으며, 늘푸른자립학교(마포)에서 10대 소녀들과 행복한 진로 찾기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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