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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봉

강기봉

강기봉 목사에게 가장 아름다운 삶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삶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품으셨던 처음의 목적과 처음의 기쁨을 고이 간직한 사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소원인 사람이다. 뿐만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목회자로서 사람을 사랑 할 수 있고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 되게 하고자 애쓰는 "사람의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애쓰며 살고 있다. 한국 전쟁 직후의 불안정한 시기에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농촌 운동의 꿈을 가졌다. 이후 전북대 수의학과에 진 학했다가 지금의 <기독대학인회(ESF)>를 만나면서 삶의 진로가 바뀌었다. 1978년, 평신도 선교사의 자격으로 미국에 건너와 궃은 일을 하며 비블리칼 신학교 등에서 목회와 신학 훈련을 마쳤고, 이후 뉴욕백민교회를 개척해 25년 째 시무중이다. 지금의 교인들 중 75퍼센트가 자신이 직접 세례를 베푼 사람들이다.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뉴욕서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비블리칼 신학교 이사로 여러 해 동안 섬겼다. 현재는 교단 직영 신학 교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치며, C국의 현지 사역자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도 협력하고 있다. 아내 박경라 사모와의 사이에 사무엘, 시므온 두 아들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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