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균은 예전에 4인용 텐트와 3박 4일 먹거리를 배낭에 넣고 한라산, 오대산, 경포대, 춘천 등을 누볐던 추억이 있다. 배낭의 무
게에 튼튼한 배낭 어깨끈이 끊어질 정도였으나 대청봉에 올라선 기분은 하늘을 나는 듯했다. 그 후로도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찾
아 곳곳을 찾아다녔고,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는다. 현재 여행가 겸 여행 작가, 에듀테인먼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는 《ENJOY 제주》, 《ENJOY 방콕》, 《제주를 맛보다》, 《북한산 둘레길》, 《뮤지컬 만들기》 등이 있다. KBS TV 《무엇
이든지 물어보세요_제주 올레편》, MBC 라디오 《세계도시기행》에 출연하였으며, 《즐거운 여행사진전_제주, 적도를 걷다》
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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