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사회에서 가정사역자로 잘 알려진 피터 강은 어릴 때부터 기독교 문화 속에서 자라왔다.
그의 아버지는 197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나성영락교회를 개척한 사람들 중 하나이다. 그는 19세때 주님을 영접하였고
결혼한 이후에 교회사역뿐만 아니라 선교사역에도 힘을 써서 100회 이상 거의 40개 나라들을 단기 선교로 봉사하게 된
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그는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하였고 9년간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
하게 된다. 항상 부부의 공동사역을 이야기해 온 그는 아내와함께 풀러에서 석사(MA)부터 박사(Ph.D)까지 같이 공부
하고 졸업도 같이 하였다. 현재 피터 강과 그의 아내 크리스티나 강은 LA 온누리교회의 가정사역 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 아내 크리스나 강과 함께 작업한 『하나 됨의 축복(How to Find Mr. or Ms. Righ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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