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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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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임이론/ 두레교회 장로 한국만화가 협회 부회장 경춘신문 발행인 80년대 후반부터 96년까지 스포츠 서울신문 연재작가로 활동하며 <호모사피엔스><해커대전쟁><혈맥> 등 많은 작품을 히트시켰다. 특히 1993년부터 연재했던 소설 <혈맥>은 일제가 한반도 명혈마다 박아놓은 쇠말뚝을 제거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한 책으로 정부가 조선총독부(구, 중앙청)를 철거하고 한반도에 박힌 쇠말뚝을 모두 제거하는데 작은 역할을 했다. 대표작으로는 <승부사시리즈>와 <용시리즈><영웅전설><절대영웅><열도정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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