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영 권사
1958년 3월 15일에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평범한 공무원인 부모의 3남 1녀 중 장녀로, 결혼하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으나 1982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여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으며 서울에서 제주도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1993년 10월 14일 거듭남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은 후 치유와 표적이 계속적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후 남편 사업의 부도로 인하여 많은 시련을 겪었으나
어려움과 시련을 딛고 신앙의 연단으로 인한 성숙한 열매를 얻게 되었다.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업도 회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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