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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고도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과 웨딩 숖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 활을 했다. 1998년부터 청와대 연설담당 1급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매일 아침 160만 이상 되는 독자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이 시대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명상 센터인 "깊 은산속 옹달샘" 건립을 위한 준비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저서로는『고도원의 아침편지 1 : 아름다움도 자란다』『고도원의 아침편지 2 : 작은 씨앗 하나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고도원의 아 침편지 3 :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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