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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충환

곽충환

고교 시절에 교회 나가 대학 시절에 주를 만났으며 일생 목사로 살겠다고 다짐하였다. 영락고등학교 교목을 거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 서울의 한복판 중구에 나눔의교회를 개척하였다. 20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작은 부흥도 보았고 성전도 지었다. 한남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장로회 신학대학 신대원을 졸업하였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석사와 맥코믹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를 수료하였다. 예장 통합측 함해노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노회장과 총회 감사위원으로도 섬겼다. 장신대 이사이며 서울장신대(광주캠퍼스)에서 강사로, 광운대에서는 겸임 교수로 있었다. 한국시 추천으로 시인이 되었다. 현재 나눔의교회 담임 목사로서 영혼을 세우는 제자를 키우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이며, 아내와 딸,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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