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곽혜원

곽혜원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세대와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튀빙겐(Tübingen) 대학에서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 숭실대, 연세대 대학원, 장로회신학대에서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다.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은 다종교(多宗敎), 다문화(多文化), 다가치(多 價値), 다변화(多變化), 다원화(多元化), 개방화(開放化), 글로벌화(世界化)를 추구하는 21세기의 시대 상황 속에서 21세기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연구 공동체다. ■ 지은 책 Das Todesverständnis der koreanischen Kultur (한국 문화의 죽음 이해), International Theology Vol. 11, Berlin/Bern/Bruxelles/Frankfurt am Main/New York/Oxford/Wien: Peter Lang Verlag, 2004. 『현대세계의 위기와 하나님의 나라』, 서울: 한들출판사, 2008. 『삼위일체론 전통과 실천적 삶』,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9.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학술 도서) 『자살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 『한국교회와 제2종교개혁』(공저), 서울: 기독교문사, 2015. ■ 옮긴 책 J. Moltmann. 『절망의 끝에 숨어 있는 새로운 시작』(Im Ende-der Anfang),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6. 『세계 속에 있는 하나님』(Gott im Projekt der modernen Welt), 서울: 도서출판동연, 2009. 『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Sein Name ist Gerechtigkeit), 서울: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 『희망의 윤리』(Ethik der Hoffnung),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12.
0의 도서가 있습니다

신상품순

베스트순

    번호
    도서명
    리뷰제목
    글쓴이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