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빛고을 남도 예향의 도시에서 태어나 불교와 구교를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을 떠나 처음 기독교를 접한 뒤, 종교에 대한 편견과 의문이 강해질수록 은혜와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실체를 성전이 아닌 빈들에서 만났다.
이 책은 20년 넘게 섬겼던 교회를 떠나 자신의 몸이 성전이 되어 "가 없는 곳에서" 만난 우리 이웃들의
아픔과 소망을 담은 글이다.
조선대학교 졸업
중앙대 유아보육학과 졸업
한신교회 목양, 행정사역
크리스찬 치유상담연구원 졸업
현 푸른하늘 공부방 자원상담사
현 치유상담연구원 자원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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