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의 큰 키에 마이크 없이도 수백 명을 휘어잡을 수 있는 큰 목소리를 가진 그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갔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낯선 곳에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방황하다가 18세 때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젊은 세대들을 신앙과 믿음 안에서 세우고자 하는 한 가지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이민목회
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자는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Tyndale University에서 종교교육학 학사를, Tyndale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를 취득
하였고, 지금은 켄터키 주 루이빌에 위치한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목회학박사 과정 중에 있으
며 현재 나성영락교회에서 교육부를 총괄하는 목사로, 남가주 한인교육사역자 협의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윤미 사모와의 사이에 선영(Elizabeth), 선정(Sharon), 민혁(Martin)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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