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목사
23살 대학생 시절에 [지티엠]이라는 사역단체를 만들고 1991년 3월에 「왕의아이들」이라는 청소년 신앙지를 창간하며 사역에 들어왔다. 문서사역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큐티 작가로 불려지고 싶어하는 도서출판gtm의 대표이며, 송파구에 있는 다음세대교회 담임목사이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학과 졸업 후 고신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두란노에서 큐티 편집장과 KOSTA에서 성경강해강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더 깊은 묵상을 위한 기초도구 『GT』 GT 성경 전권 시리즈 『사도행전 깊이파기』, 『요한계시록 깊이파기』 청장년을 위한 양육 교재 『스파크셀』, 청소년을 위한 공과 교재 『지저스리포트』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