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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구

권태구

권태구 목사는 대학시절 CCC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에 진정한 가치에 눈을 떴고, CCC안에서 삶을 던질 비전을 발견했다. 그래서 권태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CCC로 가득차 있다. 건드리면 예수 그 리스도와 CCC가 툭 튀어 나온다. 그의 목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며, 그를 따르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그의 목회를 보면 목사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하는 무거운 짐이 아니라 주님과의 행복한 여행같이 보인다. 그는 청 년들을 사랑하는 목사다. 청년들을 향해 꿈을 꾸는 목사다. 청년들을 기대하고, 믿어주고, 사랑하고, 섬긴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보상과 대가가 없는데도 때론 바보처럼 청년들을 짝사랑한다. 그저 열심히 섬기다가 나룻배처럼 아무 미련 없이 그들을 세상에 보내준다. 그는 말씀을 사랑하는 목사다. 불건전한 신비운동이 판을 치고, 예언과 방언이 아니면 성령 없는 사람 취급하는 왜곡된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말씀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다. 그저 묵묵히 말씀을 연 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칠 뿐이다. 중원경교회는 말씀사역, 청년사역, 선교사역에 탁월한 열정을 가진 교회이다. 충주라는 소도시를 섬기는 크지 않은 교회이 지만 해마다 젊은 청년들이 복음을 위해 선교사로 파송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을 꾸며, 세상에 보냄을 받는다. 장년들 은 새생명훈련(NLTC)을 통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며 영혼들을 양육할 수 있는 순장들로 훈련되어 있다. 여느 교회들처럼 크고 작은 교회의 어려움과 갈등들도 있지만 말씀사역, 청년사역, 선교사역을 멈추지 않는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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