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네덜란드 캄펜신학대학 신학석사(신약학 전공)(Th.M)을
전공하였다. 필자는 십여 년 넘게 영적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한 산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는 주님의 딸이다. ‘하나님
만이 희망이다.’ 라는 확신은 사역현장에서 늘상 느껴왔던 것이지만 자녀교육과 신앙성장을 위한 간구와 준비에는 더욱 간절히
여겨지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가장 잘 아시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로 양육하는, 그렇기에 독특하고 소중한 자녀를
양육 최선의 지혜와 방법을 갖고 계시는 분이시다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필자는 늘 겸손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겸손으로 아이들을 섬기지만 누구보다 부족한 자임을 또한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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