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이끌어 나갈 영적 야성을 지닌 하나님의 거룩한 청소년들을 키워내기 위해 열정과 진액을 쏟고 있는 김광석 목사는
그 동안 청장년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제자훈련을 청소년의 수준에 맞춰 실시함으로써 훈련받고 깨어난 청소년들과 함께
동역하는 새로운 사역의 지평을 열었다. 작고 연약한 청소년들도 제자훈련을 통해 ‘작은 예수’로 거듭나서 한 영혼을 말씀과
기도로 뜨겁게 섬기며 교회와 학교 그리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밝히며, 한국 교회가 청소년 사역에
대한 새로운 꿈과 비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양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총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M.A., Ph.D.cand)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일교회, 성도교회, 그리고 승동교회 교육목사를 거쳐 현재는 사랑의교회 고3수험생부와 청소년주일학교 팀장,
안양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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