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대응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와 침례 신학대학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서울침례교회에서 부르심을 받았고, 제자훈련, 리더훈련을 받고 리더로 섬겼다. 또한 대학부 주보 편집장을 하며, 동시에 신학교
에서도 학보사 기자와 교지 편집위원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모임인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며 대학부 리더로 섬겼
다. 대학부 이후 청년부 실습전도사로 섬겼고, 청년부 신문인 〈푸른초장〉과 서울 침례교회 교지 〈증인〉을 창간하기도 했다.
안양에서 가정에서부터 새희망침례교회를 개척하여 주님을 섬기기도 한 그는 1994년 여의도침례교회 교육목사로 부임하여 대학부
를 섬겼으며, 2000년 부터 서울침례교회 대학부와 교구목사로, 그리고 청년부를 함하여 대학청년부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그
는 2002년 4월부터 제주 극동방송 "샬롬! 상쾌한 아침입니다" 코너에서 "청년을 향하여"로 방송하고 있으며, 대학부와 청년부 사
역이 교회와의 건강한 관계 속에서 신앙 발달 단계에 따른 체계적이고도 적절한 교육 목회와 성령 사역을 균형 있게 지도하고 있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