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김상기

김상기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을 마시며 자랐다. 1남 4여중 외아들로 태어났고 중학교 2학년때부터 일기를 쓰던 습관이 글쓰기의 습작 이 되었다. 중, 고등학교의 20리 길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통학을 하며 인생의 기본 이치를 배웠다. 초등학교때 목사의 꿈을 지니고 있었던 그는 대전침신대학교와 동대학원, Louisiana Baptist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10년 전 미국에 도착 한 그는 Virginia Bansuk Korean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흩어져있는 Korean Diaspora들의 애환과 그들의 고충에 함께하고 싶어한다. 특히 그의 관심은 푸수지리가 기독교에 끼친 영향과, 미래의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위해 KCU(Korea cyber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했다. 저자는 2002년 한국문학마을에서 눈동자외 4편의 수필로 등단하여 때때로 작가로서 글쓰기를 즐긴다. 그의 저서로는 "떫은 감나무에 사탕을 주면 단감이 열린다"가 있는데 평소 하고싶은 말을 쏟아놓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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