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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2)

김성애(2)

아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바라보고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리기를 날마다 갈망하며 청소년들의 아주 작은 변화를 바라보면서 소녀처럼 기뻐한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족했던 자녀교육에 대한 보상심리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게 된 김성애 목사에게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어린양을 찾으시는, 집 떠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셨고, 그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데...... 아이들이ㅡ 마음을 성령께서 감동시킨다. 칠십대 노년의 나이에 불타는 청년과 같이 사역하는 모습이 자녀 양육의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어머니들에게는 위로의 메시지가, 청소년 사역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사역자들에게는 도전의 메시지가 되기에 충분하다. "아이들과 함께 신앙적으로 교제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 람이다." 라고 고백하는 십대교회 담임목사인 김성애 목사는 열방의 청소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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